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도리밍입니다 :)
2번째 학교를 마무리 하면서
항상 아쉬운 마음도 크고
왜 조금 더 잘하지 못했을까 하는
속상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처음 다랭 튜터님의 전화를 받았을 때
“제가 과연 반장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어찌보면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 짓는
바보 같은 질문을 드렸었는데요
그 당시에는 정말 진심이었기에
입 밖으로 튀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반장 역할을 하기에는
아직 경험도 부족하고 나눌 수 있는 실력도..
마음가짐도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했거든요
부끄럽지만 그때의 저는 학교까지 왔으니
다들 잘 하시는 분들이라
다른 분들도 다들 잘하고 계시는데
내가 뭐 나눌 것이 있을까? 하며
나눌 것이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말로는 성공하는 기버가 될거야!
했지만 저 깊은 곳에 있는 생각과 행동이
따라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랭 튜터님께
어떻게 반원들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뭘 더 나눠드려야 할까요?
라는 질문에 한결같이
"반장님이 더 잘 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하시구요
다른 반원들에게 자극이 되게
임장도 많이 나가세요"
마지막 6강에서 너나위님께서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우리 튜터님이 더 잘됐으면 한다고
그 말씀이 일맥상통한다고 느꼈습니다
너나위님도 아직까지
후배들에게 창피하기 싫어서
전임하고 임장을 나간다고 하십니다
최근에는 주말에도 출근해서
자료준비를 하시며 글을 쓰셨는데요
내가 더 잘하는 것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모범이 되는 것
나눔의 본질이라는 것을
이번 학기의 과정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한계를 규정 짓지 않는다
앞서 반장 역할을 시작할 떄
스스로 한계를 규정했었는데요
나는 여기까지 투자를 못하겠지?
와, 튜터님처럼은 못하겠다
잠을 안자고 어떻게 저렇게 하지?
흔히 학교에 오면 날아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되는데요
그런 분들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나는 저렇게 못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지투 신청일이 었는데요
학교 광클에 실패해 차선책으로 신청한
지투 대기 결제 링크가 왔는데
1시간 정도 고민을 했습니다
아…
다음 달 남편 해외 출장이 있어서
광명역에 가야하면 새벽에 택시를 타고 갔다가
강아지 때문에 숙박을 못하고
다시 올라와야 하네…?
신청하지 말까?
잠시 잠깐 창피한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환경에서 멀어지면
4월을 날리는 것이 될 것 같아
깊게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든 되겠지!
결제를 했습니다
마음속은 이렇게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요
학교 환경에서 한계를 규정하는 생각이 들더라도
빨리 빠져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와 이거 못할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올 때
“일단 해보자!”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실패할 수 있죠
그래도 어떻게 해볼지 고민해보고
실패한 것과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실패한 것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튜터님께 마지막 매물 문의를 하면서
낮은 전세가 껴서 투자가 안될 것 같다고 패스했다면
절대 투자로 고민할 수 없었던 매물을
들고 갔는데요
낮은 전세가 끼어 있어서
투자금이 꽤 많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매물이
세입자가 한달 후에 이사를 나가게 되어
세입자의 전세금 3억 가량을 빼줄 수 있다면
공실로 전세를 놓고
잔금을 25년 하반기까지 하는 조건을 만들었습니다
이 물건이 표면적으로는
8.7/3.5/5.2
5억의 투자금이 들어갈 수 있는 세안고 물건이라
투자자가 잘 안 본다고 하더라구요
실입주자는 일정이 빠듯해서 못하고…
이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상황을 반전해 가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태도를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연속 두 번의 학교 과정을 통해
월부 학교가 아니라면
단 기간 동안에
이 정도 성장할 수 있었을까?
다음에도 또 학교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5년 봄학기 광클은 실패했지만
소중했던 학교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며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다랭 튜터님,
우리 다랭어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 겨울학기 한 페이지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
댓글
밍님!! 두번째 월학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아 더 베스트 마이 최고의 반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