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조모임을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매임과 임보 단지분석중이라서 바쁜 하루에 어떻게들 시간을 쪼개서 하는지 정말 대단들 하신 우리 88조!
조장님이하 조원분들의 나눔으로 영차영차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양파링님의 강의를 듣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누고 각각의 내용들을 숙지하고
주로 강서구 매임을 하면서 벌어진 이야기로 시끌벅적한 매임을 하면서 느꼈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고 난 아직 매임전이라 요번주에 나가볼 예정입니다.
조모임시 노트북 NETWORK장애로 인해 계속 튕겨서 약간의 고통이 있어서 고생을 했으나
나눔은 정말 도움이 됐습니다.
강서구가 집에서 2시간 걸리고 너무 멀어서 3번의 갈아타고 광활한 도시를 매임하고자 하니
벌써부터 두근두근합니다.
나의 경제적자유를 얻기위한 나의 보물들을 찾으러 가보자
뭐라도 매달려보고 열정을 부려보고 싶다.
순한 부사님을 만나기를 바라며 내일 전임과 더불어 매임스케쥴을 잡으려 합니다.
서투기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혼자하면 멀리가지 못하고 빨리는 가지만
같이하면 멀리간다는 말을 실감하는 시기인 듯 합니다.
한 주 남은 서투기를 잘 마무리 하며 보물캐러 갑니다.
88조 화이팅!!1
댓글
아들하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