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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과 생각의 교류 그리고 따스한 교감까지 너무나 좋은 엄마시네요.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푸릇푸릇 새싹하나에 맘이 따뜻해지는 요즘입니다 하임님~4주차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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