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저평가 단지 선정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 단지 찾으러 떠나자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후회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방법]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지만 본질을 놓치지 말고 투자를 해야한다.

가격은 우상향 한다고 생각한다. 잠시 떨어질 수 있지만, 옛날 가격에 매몰되면

투자로 할 수 없다. 껄무세만 반복하고 있을 것이다. 매매가만 상승하지 않고

전세가도 상승한다. 고로 투자금은 일정하거나 물가 인상률 정도 계속 증가할 것이다.

그래서 자기 투자 기준에 들어오는 가치대비 싸고 선호도가 있는 단지를 알고 있어야 하고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공부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호도는 수요로 연결되고 그러면 잃지 않는 투자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얼죽신”을 선호하지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고평가 되어 있다. 그래서 구축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그러면에서 이번 양천구 입장지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던거 같다. 

의미있는 구축의 표본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다.

선호하는 입지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면 가격도 그만큼 비쌀 가능성이 높다. 투자 우선대상이 될 수 없지만, 개중에 저평가 된 단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 단지를 비교 평가를 통해 선별해 내야 한다.

[나만의 투자 대상 선택 Process 적립] →BM

1. 투자대상 범위에 있는 지역 내 우선순위를 비교해라.(우선순위 중에 저평가를 찾아라)

2. 매매 절대가 선정(투자금 기준이 아닌, 단지 절대가 기준 전세가율 70%)

3. 저평가 단지 찾기(반드시, 절대가 범위 내 입지 가치가 높은 단지로 선정) 

4. 원금보존 여부 확인(기준 : ①전세가율[서울:60%/경기도:80%], ②전고점 대비 -20%)

5. 비교평가(내가 가진 앞마당 중에 기준을 충족하는 다른 단지와 비교)

※ 본인의 투자 기준에 맞고 & 지역 내 단지 선호도가 단지 선택

(가치 투자 VS 소액 투자, 경기도 신축 VS 서울 구축, 20평대 VS 30평대)

[선정 된 투자 대상을 최적의 투자로 연결하는 방법]

1. 임장 후 투자 대상 단지 선별

2. 대상 단지 중 인터넷 최저가 매물 임장 및 확인(복수 단지 모두)

3. 협상을 통해 저평가 매물 만들기

4. 저평가 매물을 기준으로 주변 부동산 매물 털기(장부 물건 찾기)

5. 최적의 저평가 물건 투자하기

※ 가격 협상이 안될 경우 저평가 매물 부동산에 매수 가능 금액 통보 및 조건 충족 시 연락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