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9롬이줴러미맘을 탕탕후르후르🔫🔫🍬 🍭 🍬 🍭 으히] 마지막 반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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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보자 해보자 하던대로 하지않고 다 해보는 으히 입니다.

 

3월 25일 화요일

월부학교 겨울학기 9롬이들과의 마지막 반모임을 하고 왔습니다.

 

파티같기도 하고 또 그러면서 마지막 같진 않았던 그 날.

줴러미 튜터님과 우리 반원분들과의 앞날을 응원했던 그 날.

 

소중한 시간 복기 하며 이번 월학을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3개월 복기 및 3개월 계획

 

튜터님의 영광스러운 교촌치킨에 자주성님의 스타벅스 커피에(월부인에게는 호사스러움),

저 멀리서 이렇게 무거울줄 몰랐다...싶게 그 유명한 딸기시루를 가져와주신 화지님과

대만에서 물건너온 과자까지 챙겨오진 디빕님의 마음이 모여서

정말 풍성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첫 날의 다소 얼었던 ㅋㅋ 그 지방 어드메의 메가커피 안에서의 모습과 달리

하하호호 웃으며 근황토크도 하고

이제는 좀 더 편안해진 우리의 모습에 기분이 좋았네요 : )

 

아주 잘 먹고 나서 듣게 된

지나온 3개월과 앞으로의 3개월 계획

한분씩 돌아가며 말씀하실 때마다 그때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했습니다.

 

- 밈반님: 새로운 가족맞이를 앞두고 계셔서 설렘 반 걱정 반 또 하고자 하는 열정 넘치는 우리 반장님

튜터님과 9롬이들 모두 손사래치며 말렸던 ㅋㅋㅋ 조모임 ㅋㅋㅋ

그냥 유리공에 집중하시길 바라는 마음과

그러면서도 그동안 쌓아왔던 것들이 무너지지 않게

감 떨어지지 않게 뭐라도 하나씩 해나가 수 있는 계획을 조언해주셨습니다.

반장님 둘째 축하드리고, 조모임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 봐부님: 부반장에, TF에, 투자까지 해낸 정말 멋진 그녀..!!

이제 해내실 거 하나 더 있으시다고 콕 집어 말씀해주신 튜터님 ㅎㅎ

우리 봐부님에게도 최대의 성과 꼭 찾아와주시길 바랍니다!

봐부님의 나누는 마음 덕분에 듣게 된 튜터님의 조언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게 인생에 큰 도움이 돈 부분이 있다고 하신 부분이

저도 많이 공감됐습니다.

그러면서 저도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봐부님의 나눔이 이제는 소중한 성과로 잘 찾아오시길!! ㅎㅎ

 

- 빕부님: 너도나도 다 울렸던 빕부님

빕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이 깊고, 많고, 길을 잃을때도 있었지만

결국은 행동도 하시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경험도 하시면서 정말 많이 성장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 빕부님의 마음이 많이 걱정되셨는지 튜터님께서도 중간중간 계속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빕부님의 마음을 챙겨주시는 모습에 찡...했습니다.

나누는 게 없는 것 같고, 성장하지 못한 것 같다고 하셨지만

제가 볼 때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으셨고,

힘들때 들어온 월학에서 아는 사람이 있어서 정말 더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었던 빕부님

그리고 힘든 과정 정말 잘 버텨나가시며 포기하지 않고 해결해나가시는 모습에 리스펙트!!

자존감 수업을 통해 스스로를 잘 챙겨주시며 이제는 "나눔"도 빕부님의 스타일로 즐기며 잘 하실수 있길!!

 

- 저: 롤러코스터 같은 저의 3개월과 앞으로의 3개월

더도 말고 덜하지도 말고 그대로만 하라고 말씀해주신 튜터님.

다음 강의 수강이나 월부학교에 대한 확연한 계획이 없던 저에게

이렇게 복기와 계획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물렁히가 단단히로 바뀔 수 있게 해주신 것 같아요.

약간 도망갈 것 처럼 보였나요...? ㅋㅋㅋ

튜터님의 낚싯대에 걸려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기초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해보기도 하고,

돈독모도 신청하며(봐부님...ㅋㅋㅋ) 환경에 남아있어 보겠습니다~

 

- 화지님: 복기계획하면서 새로운 꿀팁도 나눠주는 진정한 아괴화지님

수도권으로 앞마당을 넓혀 나가겠다는 화지님의 목표에 응원해주시며

투자 후 월부학교를 하는 데 지치거나 지루한 구간이 있었던건 아닌지 살펴주시며

익숙함에 저희가 너무 도태되지 않도록

OK고원 이야기로 다시 중심을 잡아주셨어요.

익숙한 건 익숙한대로 대신 내 행동의 수준이 떨어지지 않게 신경쓰라고,

똑같은 시간을 들여도 아웃풋이 잘 나오는 것에 만족해버리지 않고

오히려 하나 더 추가해보는 행동을 조언해주셨는데

월학에서 기초반으로 내려가면서 익숙함에 젖어들지 않도록

튜터님이 저희 모두 앞마당을 제대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주신것처럼

저희도 그런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 프리님: 어쩌면 최대의 성과의 수혜자. 할거 다하는 프리님.

연속 8학기셨던 정말 대단한 프리님.

오래 지속하면서 사라진 동료들에 대한 마음과, 새로운 유리공과 가족들에 대한 마음

그러면서도 승진할거 다 하시고, 연수들으며 폭풍 출장속에서도 멋진 결론 도출로

한때 ㅅㅊㄹㅋ 하면 프리님만 생각났던 ㅎㅎ

계속 이어지는 투자생활에서 힘들면 잠깐 쉬어가더라도

투자생활은 계속 이어나가는 선택으로 하기를 말씀해주신 튜터님.

그게 가장 중요함을 살아남아 있었기에 튜터님도 지금 이 자리에 계실 수 있음을 말씀해주셨는데

계속 인풋을 넣어가다보면 선택을 받는 게 아닌

스스로가 선택한다고 느껴질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책에서 본 기버의 마음과도 비슷한 말씀이셨던 것 같아요.

나누다 보니 성공하게 됐다는.

익숙하다고 잘하는 것이 아님을 알겠습니다!

 

- 킴도님: 정말 많은 계약서를 작성해냈던 킴도님!! 다 해냈다....!!

그런 킴도님의 과정을 도닥여주시고,

해야할 것들이 많은 것 중에서 덜어냄의 의미도 알려주시며,

그럼에도 해야할 것들을 생각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좋은 시도라고 해주셨습니다.

가끔 해나가던 중 힘들 순간이 다가와서

내가 나약한건 아닌지, 부족함을 느낄 때가 있을 수 있는데

그럴때 어려움을 극복하고 깨부수는 것도 좋지만

그런 상태인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러가보다~ 이런게 나인가보다~ 하면서

못하는 부분에서 인풋을 넣으며 잘하려고 하는,

나를 끌어내리는 부정적인 것을 제외하고 사는 삶,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며 그렇게 해나갈 수 있다고 응원해주셨습니다.

킴도님의 복기를 통해 넘 좋은 인생의 조언을 들었네요~

 

- 나애님: 투자도, 결혼도, 시세도 다 부쉈던 긍정 아이콘 나애아괴님

아괴 질문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3개월이었는데

이번에도 나애님 질문 덕분에 튜터님의 투자 기준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투자까지 끝내고 월학을 시작해서 텐션이 떨어질까 걱정하셨던 튜터님

하지만 꾸준히 일정한 인풋을 잘 넣으며 "재밌게" 하는 모습을 보셨다고

프로의식으로 살고 있는 나애님의 모습에 튜터님도 인상깊으셨겠지만

저에게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우리 반에서 정말 분위기 메이커를 해주셨던 나애님의 모습에

그리고 세심하고 배려까지 넘쳤던 나애님의 모습에

앞으로 더 커질 나애님의 모습이 정말 기대돼요~

결혼 넘 축하해요!!

 

- 자주님: 투자경험담 발표에서 느꼈던 감동이 실전반 몇 천명의 수강생들에게도 전해지게 되다니..!!

튜터님 역시 그날의 투자경험담 발표에서 이 내용이 정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고 느끼셨고

그래서 이렇게 결과로 나오게 되어 정말 뿌듯하셨다고 해요.

자주님은 워낙 잘 하시는 분이기에 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라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 자체가 자주님께는 정말 큰 칭찬이고, 그러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동력이 될 것 같아요~

자주님의 투자생활 과정에서 월부학교와 기초반을 오가는 시간을 이야기 하면서

환경적인 것에 집중하면 내가 어디있는지가 중요해져 버리는데

어디에 있던 스스로 선의를 가지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주님이시니

그런 것들이 쌓여 저절로 알게 되고, 저절로 나아가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환경적인 것은 더이상 중요하지 않게 될거라고 해주신 말씀이

저에게도 울림을 주셨던 것 같아요.

자주님의 복기와 계획을 통해서 꾸준히 나아온 모습들이 제게도 귀감이 됩니다~

자주님 넘 멋지고 대단하시고 축하드립니다 : )

 

 

 

질의응답

 

복기 계획에 이어

한달 임장지를 돌며 가졌던 궁금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는데

아괴(아파트괴물)들답게 비교 질문이 대부분 이었어요 ㅎㅎ

 

해도해도 참 헷갈리고,

기준을 알면서도 구렁텅이에 빠져 결정을 내리게 되는 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제 앞마당 우선순위 단지에도 나왔던 단지를 가져와서 물어봐주셔서

귀 쫑긋 하며 들을 수 있었고,

같은 임장지를 돌았던 반원분들의 가져온 단지들을 보면서

같은듯 다른듯한 선택에 어떤 차이가 있었을까 고민하며 들어볼 수 있었어요.

 

이전 저의 앞마당에서 가져와주신 단지들을 보면서

저도 단지의 가치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튜터님의 시선에 맞춰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되었고

 

투자금이 그 지역에 적당한가에 대한 생각부터

그정도 투자금이면 어느정도의 매매가를 생각해보면 좋을지,

그리고 단지의 위치와 선호도에 대한 생각까지

좀 더 수준을 높여서 생각해보는 시도를 하도록 알려주신 튜터님.

 

점차 점차 실력을 쌓아나갈 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계속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 구축과 경기도 신축에 대한 헷갈리는 궁금증에

질문의 방향성을 다시 잡아주시고,

제가 가진 기준의 불명확성을 짚고 넘어가면서

무엇을 선택하든 상황에 맞는 선택이기에

옳고 그름이 아님을 알려주셔서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세대수가 적더라도 단지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에서

그 단지를 선택할 때 약점이 되는 환금성의 부분까지 다 고려하면서

그럼에도 선택하게 되는 "땅의 가치"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게 된 튜터님의 생각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 알면 되는 것이지

A냐 B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정말 어떻게 보면 단순하면서도 간단할 수 있는 투자기준인데

그 길을 돌고 돌고 도는 저희였던 것 같습니다.

 

 

쿨하게 안녕

 

마지막 질의응답이 끝나고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반모임 마무리 인사를 하고 끝낸 우리 ㅎㅎ

 

거대하게 그동안 감사했고, 보고싶을거고, 다시 만날 날까지 잘 계시고

이런 긴 말보다는

오히려 3개월 계획을 하며 앞으로 계속 지속할 수 있도록 응원을 주시고,

은연중에 또 보자는 마음이

투자활동을 지속하다보면 다음에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는 항상 열려있기에

그렇게 그런 마음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슬프고, 아쉬운 마음보다는

각자 해야할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서로의 3개월을 고생했다 토닥해주는 마음으로

또 만날 수 있는 그런 마음으로 쿨하게 안녕하고 돌아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려운 것 없이 단순하게

꼬아서 생각할 필요없이

일단 지금의 것을 해나가는 것

 

그것의 중요성을 마무리하며 또 깨닫게 된 것 같네요.

 

줴러미 튜터님과 우리 9롬이들

각자의 속도, 방향은 조금 다를 순 있겠지만

그렇게 앞으로 나가면서 또 스치듯 만나요 : )

 

3개월동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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