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 없는 경헙이 없듯이 의미 없는 임장도 없다

2주차 강의까지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주우이님의 강의는 처음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을 스승으로 모시는 제자의 강의라 그런지

뭔가 더 직접적으로 와 닿고 친근한 분위기의 강의였습니다.

지금 이 강의를 듣는 모든 분들이 생각할 거에요

정말 저렇게 따라하면 내가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그런 의문들을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 해소가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는 강의를 하고 계시지만 10년 전에는 저와 같은 수강생

‘아 정말 배운대로 열심히 해 나가면 나도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아직 임장은 나가 보지 못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른다는 것이 제 자신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주우이님께서 말씀하신

‘의미 없는 경험이 없듯이 의미 없는 임장도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어디서부터 어떻게가 문제가 아닌

뭐가 됐든 시작을 해야 된다 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강의는 저의 꿈을 실행해 옮기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