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22기 2렇게 투자하면 1지 않조 겹총] 기대되는 A지역

B지역은 얼마 전 임장을 다녀왔고 A지역은 아직 다녀오지 못했는데 위치가 워낙 좋은 곳이다 보니 다음 달에는 꼭 A지역 임장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달 임보에서는 쓸데없는 보여주기식 데이터를 줄이고 실제 수요(이사를 올 정도의)와 연결되는 데이터일까를 고민하고 생각을 남겨야겠다.

매물량의 증감도 같이 봐야겠다.

A지역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

뉴타운이나 재개발,재건축이 예정된 곳의 근처 지역이라면 이주 수요에 대한 생각도 놓치지 말자!

시세트래킹!!!! 전임!!!! 맨날 알면서도 못한다.. 네이버에 추가라도 해놓고 보자

생활권 우선순위 -> 지역 합쳐서 생활권 우선순위 (지역을 넓혔을 때 최종 순위는 어떻게 될까?를 계속 생각해보고 표시해보자)

투자금에 따른 절대가 잡고, 생활권 우선순위에 따라 저평가 찾고, 전세가율과 전고점 대비 하락률 따져본 뒤,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단지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