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기 85기 52조 찡이맘 ] 목실감시금부 - 4/1

1. 오늘 아침 우연히 카톡프사로 만나게된 고향친구의 근황…. 어릴때 친한 친구였지만 어느새 한가정을 이루고 서로 연락을 주고받지 않고 살다보니 참 서로를 모르고 살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외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프사에 올려놓은 친구를 보는데... 내가 이 친구 때문에 막연히 부동산 공부를 해야할까? 생각했던 계기가 되었구나 싶었습니다. 일찍이 돈에 관심이 많았던 친구는 결혼을 하면서 부동산 투자를 했고 부산 상승장때 돈을 꽤 벌었다며 은근히 자랑을 했었는데 그때 무주택자인 저는 돈에는 관심 없는척 했었지만 사실은 나보다 가난했던 어린시절을 보냈던 친구가 스스로 만든 부에 축하보다는 자격지심으로 질투의 감정이 앞섰습니다.
지금 월부에 들어와 보니... 사실 친구도 열심히 공부하고 두려움을 이겨내고 투자를 했을것을 알게 되었기에 이제는 친구의 성공을 축하해 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긴시간 친구를 질투했던 감정과 작별하고 싶기에 감사일기를 씁니다. 지금은 친구에게 수고했다고 그리고 나에게 부동산 공부를 하게 해준 계기를 만들어 준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2. 어제도 남편이 차려준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사먹는 음식보다 맛있는 남편의 요리...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 ㅜㅡ 다이어트 실패의 원인을 남편에게 돌려봅니다. ㅋㅋㅋ 그래도 맛난 음식 매일 먹어서 행복하다~~~
  남편님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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