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운대로 행동하는 투자자, 잇츠나우입니다:)
바로 어제까지 3월이었는데
벌써 4월인 것이 믿기지않지만
그만큼 몰입했고 그만큼 진했던
우리의 3월을 복기하고자 합니다.
첫 만남_
처음부터 연령대를 알 수 없었지만
확실한 건 감자님과 프롱님
이 분들은 확실하게 텐션이 높다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
지금봐도 너무 귀엽네요.
그렇게 만난 첫날 바로 OT를 하면서
우리 한달 간의 마음가짐이었던
“나눔, 감사, 그리고 즐겁게!”를 전파하고
저는 나감즐을 외치는
잇KINㅏ우가 되었습니다.
(별명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주부터 임장은 시작되었는데요,
평일에는 거주민 효루니님과
밤에 분위기임장을 하고
첫째주 주말 내내
분임과 단임을 진행했어요.
기초반 치고는 다소 빠르기도 하고,
‘이래도 되는거 맞나?’ 싶을 수 있지만
1호기를 원하는 분들이 많았기에
월 말에는 앞마당을 털러가실 수 있도록
스케줄을 빠르게 진행해보았습니다.
주말내내 봐서 그런걸까요?
서로 체력적으로는 힘들지만
제법 친해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둘째주에도 역시
단임을 이틀동안 하면서
이런 저런 투자 경험담,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기분으로
대화도 나누고,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는 날도 추웠던 것 같은데
다들 무사히 완주해주셨어요.
덕분에 셋째주부터는
매임을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매임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조원분들이 각자 투자를 하고 싶은 단지도 있을 것 같고
각자 혼자서 해보고 싶다는 멤버들이 많아서
이번에는 매임을 각자 진행해보게 되었는데요!
사실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임을 따로 하건 같이하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어차피 계약할 때는 혼자 가니까
혼자하는 습관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하고
다들 용기내어 도전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과는 달리
나중에 조모임 중
매임을 해보셨냐는
질문에 자신있게 손드시는 분들이
소수인 것을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매임 자체가 처음이기 때문에,
잡아주는 분이 없으니 의지가 덜 잡혀서,
혼자서 하기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것을 놓쳤던 것입니다.
ㅠㅠ
이번 경험으로
다음에는 죽이되든 밥이되든
조원분들을 꼭 짝지어서 매임을 꼭
안내 드려야할 것 같습니다.(반성ㅠ)
ㅡㅡㅡ
아무튼 이렇게 4주를 임장과 임보
그리고 조모임 시간으로
찐하고 알차게 채우는 중에
하나 둘 들려오는
조원분들의 투자소식!!
준이님과 프롱님!
다시 한 번 더 너무 축하드립니다!!
책상 앞에서 고민하던 것들을
현장에서도 고민하고,
현장에서 부동산 사장님과 호흡하고
결과를 이루신 모습이 정말 멋졌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서기 강의에서
많은 것을 알려 주셨는데
배운대로 해내신 것 같아
‘강의 우선’을 강조드리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며
‘어느 단지에요?’가 아닌
‘어떤 부분이 고민이에요?’
라는 질문으로 함께 고민을
해결하려는 모습도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기억나시나요?
이건 저희가 처음에 가졌던 선입견이었는데요.
매물임장을 하지 않으면
그 임장은 마실이다,
서울투자 먼 이야기인줄 알았다,
투자할 수 없는 단지는 없다,
같은 구라고 퉁쳐서 보면 안된다,
:
저희가 한달 동안 열심히
임장하고 임보쓰면서
이 생각들을 타파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건
투자를 위해서 고군분투하던
조원분들이 만들어주신
최고의 환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서울 투자와의 거리가
정말 많이 가까워졌습니다.
여러므로 이번 서기반은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분 한 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준이님: 비록 마지막 주에는 해외출장으로 인해서
많은 참여가 어려우셨겠지만, 단임도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장난을 잘 받아주신 덕분에 조 분위기도 부드럽게 잘 흘러간 것 같아요.
투자도 넘 축하드리고, 계약도 탈없이 잘 해내시길 바래요!!
꾸준한로이님: 초반에 열정가득 하셨는데 지금은 로이님 어디가셨나요 ㅎㅎ
임장하며 조원분들 한분 한분께 배우려고 노력하셨던 열정있는 로이님,
뜨거운 열정보다 차가운 열정으로 오래오래 해나가봅시다:)
그리고 다음달 동대문구 앞마당도 화이팅입니다!!
강한사님: 마무리까지 함께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만
임장하면서 강한사님이 먼저 다녀온 루트를 레버리지하고
틈새 간식으로 붕어빵까지! 사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배고픈 어린양들에게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ㅎㅎ
회사업무 등으로 고되시겠지만 언젠가 하게 되실 투자를
멀리서라도 응원하겠습니다!
효루니님: 거주민 찬스로 강서구의 다양한 정보를 주신 루니님
밤 분임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게다가 임장때도 리딩역할하면서 열심히 임해주셔서 저희 페이스 잘 조절했슴니당!
앞으로 투자만 남았네요! 전수조사 열심히 하시면서 10년동안 가지고 갈
1호기를 맞이하시길 바래요!! 화이팅!!
밍잔님: 처음에는 로보트인가, 사람인가 긴가민가했지만
막상 만나고나니 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나중엔 이모티콘까지 써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당ㅎㅎ
그리고 같이 임보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미 마인드는 월부 최소1년차 같아요ㅎ 오래봅시다!!
양프롱님: 준이님에 이어 우리조 두번째 투자자!!ㅎㅎ
임장루트도 열심히 짜주고 전임도 계속 공유해주시고
정보 많이 나눠주셔서 감사했어요 프롱님!!
1호기 투자도 넘 축하드리고, 때마다 고민의 순간을 함께 나눠주신 덕에
저도 수도권 간접투자경험 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당!!
전세잔금까지 무사 마무리되기를 바라고 복기글 기다릴게요~~>_<
회오리감자님: STJ의 양대산맥 감자감자 왕캄자!
감자님이 없었다면 우리 나감즐의 분위기는 어땠을까 상상도 안될정도로
울 조 분위기도 살려주시고 투자 고민도 나눠주시고 적극적으로
한달을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이번 서기에서 투자소식을 들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고군분투하다보면 어느새 교통사고처럼 1호기가 올거에요.
부디 3월의 감자님을 기억하고 4월에는 꼭 등기쳐봅시다. 지치지말고 화이팅!!
이상 긴 복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나감즐하세요~~!!
댓글
튜터님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우는 한달이었습니다 아낌없이 가르쳐주신 부분은 절대 잊지 않을게요😊 성투하시고 끝까지 살아남는 투자자가 됩시다!
저에게는 조장님이 튜터 그잡채였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본인 것을 하기에도 벅찬 한 달 내내 저희 조원들에게 당근과 채찍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에 편지라니... 마지막까지 감동이네유~ 이번달 학교가서 멋지게 해내실겁니다. 파이팅!
조장님... 저 이제 이거 글 보고 광광우럭...🐟🐟🎣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이 아니고 나우조장님 안 만났으면 저 지금 또 바닥에 엎어져 있었을 것인데... 으쌰으쌰 함께 해주셔서 매물보고 코칭도 넣어보고 차근차근 기준 잡아가고 있어요...🥹❣️ 지치지 않고 4월 안으로 꼭 1호기 투자 성공하고 전세까지 빼서 복기글 남기겠서요. 학교로 가셔서 가짭게 질척거리지는 못하겠지만 1호기 소식은 꼭 갠톡 드릴게요~! 나감즐 나감즐 = [나] [감]자 [즐]겁다 [나]우조장님 [감]사하고 앞으로 더 [즐]척거릴게요? like 프롱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