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목표
원씽: 성동구 뿌셔버리기🔺
임장보고서 1/1 (완료주의 😉)
임장: 13/20
부동산 방문: 10/20
매물: 29/50
독서: 3.5/4
전임: 18/30
아크로 매임: 1/1
3월 목표를 완전히 이루진 못 했지만
성동구 단지들의 우선순위를 나름 알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내가 살고 싶어 했던 아파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를 직접 내 눈으로 보고 왔다는 것에 크게 만족한다.
단순히 보고 왔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고,
아크로 매임 전에는
매임을 잡을 수 있나?????
나를 의심하면 어쩌지?, 직장을 확인하면 어떡하지?
옷은 뭘 입고 가야하지? 너무 어려보이면 않되는데?!!!
이걸 내가 봐도 되는건가?!!!!!!!!!!!!!!!
(됨ㅋ)
라는 두려움을 이겨냈다는 점
그리고 이 두려움을 이겨내보니까 다른 것들이 쉬워졌다는 점(이게 최고다)
1. 절대가가 비싼 성동구 임장이 비교적 쉬워짐(이전의 나라면 18억 아파트는 못 봤어요)
2. 내가 원하는 바를 쉽게 요구할 수 있어짐(ex.법무사 수수료)
무리한 요구한다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말이라도 해보자 안되면 말고~
저 아파트를 가기 전에 스스로 한계 짓던 것을 넘어보았고
그 한계를 넘어봄으로써 다른 작은 일들은 처리할 필요가 없어졌다.
왜냐면 너무 쉬워졌거든.
그리고 모든 매임(아서포 제외)을 혼자 진행했다는 것도 너무 의미있다.
작년 3월 서기를 듣고 딱 1년만에 서기를 다시 듣는 것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매임을 한 번도 못 해봐서(무서웠어요,,,,,,)
조원분께 물건 하나만 같이 봐달라고 부탁드렸던 것이 기억난다
근데 1주년 기념(?)으로 다시 들은 서기에서 모든 물건을 혼자 볼 수 있게 된 것에 너무 잘 했다고 해주고 싶다.
동시에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라는 말을 더 느낄 수 있는 있는 달이기도 했다.
물건을 많이 봐야한다는 생각에 혼자 평일 임장도 하고 주말 이틀 연속으로 임장도 해봤더니
확실히 속도는 빠르다 근데 이렇게 하면 멀리는 못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그래서 동료들의 소중함이 더 와닿기도 했던 달.
그래서 3월 성동구는 내가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잇츠나우님 3월 성동구 추천 신의 한 수 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시간 기록이 거의 처음이라 270이 많은 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음.
확실히 일은 안 하긴 한 것 같다 엄청 놀았어요.. 정신 차려야지.
근데 일단 가족은 0이네 근데 따지고 보면 30분은 되지 않을까요 모국어님?
(가족들한테 연락 좀 하라고 잡도리 해주시는 ㅁㄱㅇ님 감사합니다^^)
4월에는 지투 수강을 하니 좋은 환경이 세팅된다.
또 기대되는 마음으로 달을 향해 쏴 봐야겠다
4월 목표
임장보고서 1개(특히 시세파트에 내 생각 적고 저평가 단지 찾아내기)
전임 20개
20개의 부동산 방문
매물 60개
독서 4권(후기 3개)
4월에는 어느 별을 맞출지 기대된다.
댓글
60개여??멋지네여!!!!!
아크로 본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거 같아요!!! 같이 전임 깨줘서 고마우어요>ㅁ<
복기를 해야 성장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군요. 매번 글 볼때 마다 감탄하고 가요! 스스로 짓는 한계점을 넘는다는게 정말 큰 의미가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