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67기 2조 설렘 가득한 나의 인생을 그리고 싶은 Life is]_너나위님 1주차 강의 후기 "과한 취미로 기꺼이 수고로움을 감수해라~"

드디어~ 

너나위님을 오프 강의에서 만나 뵈었네요!! ㅎㅎ

모 두말할 필요 없이, 나이스 하십니다!

정말 긴 시간 동안 열정 강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동안의 투자 노하우와 삶에 대한 태도, 진심으로 후배들이 모두 잘 되길 응원해 주시는 진심은

언제 느껴도 항상 가슴 뜨거운 그 무언가가 있네요~~~

유투브와 몇번의 온라인 강의에서 만날때 마다, 

‘너와나를위하여’ 란 아이디 부터가 남다르다 생각했는데, 정말 멋짐 뿜뿜 입니다.

강의의 모든 부분을 제대로 흡수하고 잘 배워서 행동해 보고 싶은 맘은 정말 굴뚝 같네요!!!

다만……

너나위님도 힘내시고, 너나위님을 통해 변화되어가는 많은 후배들을 보면서 

꼭꼭 오랫동안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강의때는 정말 모든 긍정 파워 에너지를 후배들에게 전해주시는데,

약도 챙겨 드시고, 강의 시작전 강단에 오르실때 힘들어 하셔서 걱정이 되었네요;;;;

아니시면, 하루 8시간 강의가 너무 고단하실꺼 같은데, 조금 시간을 줄여서……

제가 주제넘게 드릴 말씀은 아닙니다만, 건강 & 행복 & 즐거움 모두 충전 하셔서,

월부에서 오래 오래 만나 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과한취미로 즐겁게 투자 하라 조언해 주셨는데,

투자와 가족과 즐거움속에서 벨런스를 잘 맞춰 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아직은 솔직히 50%밖에 이해가 안되요ㅡㅡ;; 나위님 및 모든 월부강사분들이 또는 선배들이 어떻게 투자 생활 했고, 하고 있는지 듣고 있는데…. 지금 더 완전 불살라 따라가도 못 따라 가는건 아닌지….ㅎㅎㅎㅎ)

아무튼!

월부 강사진 및 모든 직원분들이 더 잘되시고, 

더 높은 멋진 꿈을 위해 비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직원 채용 안하시나요? ㅎㅎㅎㅎㅎ 저도 월부 직원 하고 싶네요!! (능력은 부족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