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오밥] 감사밥 & 목실시금부 250403목



 

1. 아침에 걸어서 출근할 수 있었던 점 감사합니다.

2. 칼퇴근에 가볍게 슬로우 런닝을 할 수 있었던 점 감사합니다.

3. 유퀴즈에 나온 우유로 만든 꾸덕한 사리곰탕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 당장은 안될 것고 준비가 더 필요할 것 같은 압박이 들고 당장 조처를 해야할 것 같은 느낌에 휩싸이는데 작은 습관-쉬운 목표로 거부감을 점차 말랑말랑하게 만들 수 있는 법을 배운 점 감사합니다. 작은 습관과 시간의 힘!

5. 생각과 감정을 무대 위에 올리는 시각화 연습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이라면 휩싸였을 생각과 감정에 거리를 두고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댓글 0


배오밥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배너
    팔로우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팔로우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