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백개의씨앗] 오프닝 강의 후기 : 실준반 원씽은 '임장보고서'. 처음(비효율)의 고통을 즐기자.

재테기에서의 유디님은 따듯한 느낌이라면 실준반에서의 유디님은 온도가 더 뜨거워진 느낌?! 입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소중한 이야기를 나눠주실 줄이야. 감동입니다. 저도 ‘과정에서 느끼는 충만함’으로 실준반에 몰입하겠습니다. ‘누가 똑똑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했느냐의 차이’라는 유디님 말씀에 용기를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 강의에서 느낀 점 또는 깨달은 점

  • 투자자의 관점으로. '더 좋아 vs. 덜 좋아' : 유디님께서 관점의 변화를 여러 번 강조하였습니다. 투자를 위해서는 좋은 것 vs. 안좋은 것으로 딱 잘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무엇이 더 좋은지)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뭐가 더 좋지? 뭐가 더 싸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비교평가를 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한번 더 깊이 생각해 봅니다.
  • 비효율을 통해 효율로. 더하기 먼저, 빼기는 나중 : ‘처음부터 효율로 갈 수는 없다. 비효율을 통해 효율로 가는 것이다’ 라는 유디님의 말씀에 정신이 바짝 듭니다. 임장 보고서 작성을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더 쉽게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만 하던 저의 욕심과 게으름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더하는 시기’의 비효율은 당연하다는 것과 본질만 남기는 ‘빼는 시기’의 효율은 실력이 쌓여야 가능함을 깨달았습니다. 임장 보고서 작성에 익숙해질 때까지 비효율을 감내하겠습니다. 실제 수요와 직결되는 핵심 지표에 대한 분석이 가능해질 때까지 비효율을 기쁜 마음으로 즐기겠습니다.
  • 첫 투자는 사고처럼 온다. 최고의 보험은 ‘꾸준함’ : ‘첫 투자는 교통사고처럼 옵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유디님의 첫 투자 경험을 듣고 나서 이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투자는 확신이 아니라 의심에서 시작된다,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다'는 유디님 이야기에 용기를 가져봅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것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임을 강조해주셨습니다. 실전준비반에서 배우게 될 앞마당 만들기(임장보고서 & 임장)를 꾸준히 이어나가겠습니다. 사고처럼 나타날 내 1호기를 꾸준함(최고의 보험)으로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실전준비반에서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은 점

  • 핵심입지요소 분석을 통해 아파트 선호도 파악(비교평가)하기

 

 


 

 

#보너스 미션! (내가 공부하고 싶은 지역 나무위키 찾아보기!)

 

1. 개요 : 경기도 성남시의 남부에 위치한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일반구. 서북으로는 수정구, 동북으로는 중원구와 접해 있고, 동쪽으로는 광주시, 남쪽으로는 용인시 수지구, 서쪽으로는 의왕시에 접해 있다. 구청은 수내동에 있다.

1991년 분당신도시 개발과 함께 중원구에서 분리, 신설된 일반구다. 1973년 이전 광주군 시절에는 분당신도시 대부분이 돌마면, 분당신도시 중 금곡동·구미동과 판교신도시 일대가 낙생면에 해당되었다. 2015년 2월에 일반구로는 처음으로 인구 50만명을 돌파했다. 이후에는 늘었다가 줄어들기를 반복하면서 현재는 답보상태에 있다.

부촌으로 유명하며, 대한민국에서 부유층 이상의 계층들이 주로 모여사는 좋은 동네라 하여 "천당 아래 분당"이라는 슬로건도 흔하게 나온다. 학군도 좋고 부모님들이 자식들한테 어려서부터 공부를 많이 시키는 지역이다. 특히 판교를 필두로 대한민국 굴지의 대기업들의 본사들이 대거 자리잡아 주요 업무지구를 형성하였으며, 젊은 세대들과 부유층의 유입이 계속 이어지는 등 분당구는 자체적인 생활권을 이룬다.

1990년대 초반에 아파트가 분양되었을 당시에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거주했지만 30여 년이 지난 지금은 고령화가 제법 진행되었다. 다만 판교테크노밸리라는 대한민국 IT산업의 중심지가 조성된 이후로는 IT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층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IT 등 첨단산업 일자리가 집중되어 분당 인근에서 일하는 젊은 층이 많은 데다가 인근 경기남부 일대가 워낙 젊은 지역이다 보니, 2021년 기준 노령화지수는 99로 서울 평균(168)은 물론이고 서울에서 노령화지수가 가장 낮은 서초구(112)보다도 낮다. 그래서 고령화 문제에서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전망이 약간 덜 어두운 지역이다.

 

2. 인구

 

3. 교육 : 전국적으로 학군과 교육열로 유명한 지역이다. 분당에서 꼴통 취급 받는 고등학교도 한 해에 서울대 3~4명은 그냥 보낼 정도. 특히 전국 일반고 1위인 낙생고가 분당에 속해있다. 이러한 수준 덕분에 내로라하는 1타 강사들이 분당 대형학원에 출강하는 경우가 많다. 대치동에서 시작해 유명해진 모 대형학원이 첫번째로 지점을 낸 곳도 분당 정자동이다.

분당은 원래 서울의 교육 기능을 분담하기 위해 베드타운으로 계획된 주거 및 교육 신도시였다. 그러나 이후 판교를 필두로 한 분당 지역에 대기업들의 본사들이 대거 자리잡으면서 서울의 베드타운에서 벗어나 사실상 자족도시가 되었고, 학군의 측면에서도 서울의 베드타운이 아니라 현재는 자체적인 전국구 학군으로 인지도가 높다.

과거 종로구의 학교들이 강남으로 이전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분당신도시 명문학군 조성을 위한 최초 계획은 서울시 고등학교의 분당 이전이다. 당시 배문고등학교의 수내동 이전과, 휘문고등학교의 서현동 이전을 추진하였다. 하지만 서울시 소속 고등학교의 경기도 이전이 법적으로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 계획은 백지화되었다.

명문고 이전이 불가능해지자 고등학교를 신설하는 대신 학생선발권이라는 혜택을 통해 우수 명문고를 육성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평준화 지역이던 분당구는 성적순으로 고등학교 입학하는 비평준화 지역으로 전환하며 명문학군 육성을 위해 전폭적인 혜택을 주었다. 이후 2002년 분당구는 학생선발권의 특혜가 박탈되면서 추첨에 의해 입학하는 평준화 지역으로 전환되었다.

 

4. 학군

  • 중학교 : 2014학년도 학업성취도평가의 전국 중학교 순위를 볼 때, 10위 안에 드는 학교는 3개, 50위 안에 드는 학교는 8개, 100위 안에 드는 학교는 17개다. 

    2020년 기준 내정중, 수내중, 서현중, 양영중, 이매중, 송림중, 매송중, 백현중, 낙원중 9개 학교 만 일반학교이고 나머지 16개 학교는 모두 혁신학교이다. 혁신학교는 시설지원도 많이 받고, 기타, 피아노 수업 등 건전한 취미를 위한 수업도 진행된다. 기초 교양을 배양하기 위한 문화예술 체험도 잘 되어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은 혁신학교를 피해 일반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초등학교로 전학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 결과 혁신학교 지정을 면한 수내동, 서현동, 이매동과 정자동의 주상복합구역은 분당의 대표적인 우수 학군지로 공고해 졌다. 이에 교육청은 수내동 학군을 와해시키기 위해 수내동의 초림초, 내정초, 수내초를 모두 혁신학교 전단계인 혁신공감학교로 지정한 상태이지만 학부모들의 반대에 막혀 혁신학교 지정은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

     

  • 고등학교 : 외국어고등학교성남외국어고등학교 과학중점고등학교낙생고등학교, 서현고등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 보평고등학교가 있으며, 예술고등학교계원예술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분당경영고등학교, 분당아람고등학교,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이우고등학교가 있다.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 적용지역이기 때문에 추첨을 통해 배정되는데, 무작정 임의 배정은 아니고, 1지망부터 17~18지망을 작성한다. 학교 별로 인문/자연 색이 매우 강한 학교가 많다. 가령 낙생고등학교,서현고등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 분당대진고등학교자연계의 색이 진하고, 의대 준비생이 상대적으로 많다. 특히 낙생고등학교가 유명하다. 분당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 늘푸른고등학교, 분당영덕여고정도가 인문계의 색이 진하다. 일반계 고등학교 무려 18개나 있는 것은 분당구의 비대한 면적 때문이다.

    한편 도촌동은 주소상 중원구이지만 분당구 학군이다. 즉, 분당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쉽다는 것인데,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도촌동이 분당구 생활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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