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냈다. 한달간 고생많았다.
만약 계획대로 일이 흘러가지 못해 조금 뒤쳐져도 화내지 않은 ‘나’를 칭찬한다.
그게 현재 나의 케파임을 깨달은 자기객관화를 칭찬한다.
이번 지투기는 지난 서투기 보다 더 나아졌구나.
앞으로도 점점 더 나아질 것이다.
조급해하지 않고 평온함을 유지했구나.
조원들을 믿고 그들에게 의지했구나.
그들에게 감사를 표했구나.
앞으로도 조금씩 꾸준히 성장해나가자.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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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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