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듣는 실준. 재수강.

이번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처음 들었다.

 

첫강의는 너나위님의 강의였는데,

인터넷으로만 보던 강사님을 실제로 보니. 

똑같다…!

인터넷이랑 똑같다.

 

강의력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똑같은것 같지만

녹화된 강의 외의 시간에 나오는 이야기들,

현장에서 집중해서 연속으로 듣는 강의의 힘

스터디 조원들을 좀 더 자주 오프라인에서 만날수 있는것.

 

강남까지 가서 하루를 빼야하긴 하지만 그만큼 얻는것도 있는 것 같다.

 

첫 1강은 본업 때문에 중간에 나와서 뒷부분을 못들어서 너무 아쉽다.

온라인으로 다시 들었지만 뭔가 강의가 짧아진 느낌적인 느낌…ㅎㅎ

 

담주부터는 오프라인 강의 최대한 끝까지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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