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0
딸기 씻어다주는 남편 감사합니다.
회사까지 데릴러와준 남편 감사합니다.
항상 업무 도와주는 후배들 감사합니다.
04/11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잠 보충하느라 할 일 다 못한 나 반성해.. 다음부터는 알람 맞추고 자기
04/12
센튜님과의 튜터링데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장에 대해 방향성 잡아주시고 평소 고민하던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주신 점 감사합니다.
항상 나눠주는 동료들 정말 감사합니다.
맛있는 밥 감사합니다.
댓글
밤새서 임보 쓰느라 피곤하셨을테니까요 ㅠㅠ 주말 내내 고생많으셨습니당 링부님~~
헤이헤이헤이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ㅋ 뽀클님이 감일 너무 없다고 머라해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