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56기 - JJ 거주와 보유분리의 내집마련

내집마련에서의 기준점에 대해 다시한번 제대로 공부하고 사고의 전환이 있었던 수업이었다.

거주와 보유를 분리해 생각하는 것이 

생각보다 기본적인 것 처럼 느껴지지만,

막연하게 느꼈던 것에 기준점이 생긴 느낌

그리고 그에 대해서는 맞벌이 부부에겐 

회사와 가까운 곳을 선택 해야한다는 점 

그러나 우리는 생각보다 소득수준이 높은 편에 속하니ㅜ 

은행 대출을 잘활용해야 하는 점에서 

결국은 대출액을 줄이기 위해 그 사이에 저축을 차곡히 히야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체증식이 다 나쁘진 않다는 점 

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화폐 팽창의 자본주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징검다리로 이후의 자산으로 확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것을 처음 깨우쳤다.

부자아빠에서 인상 깊었던 것 중 하나가

공과금을 미리내는 아빠와 그렇지 않은 아빠였는데 

이 원리도 비슷하게 내야하는 것에 다한 가치를 잘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올해중에 나만의 1호기 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