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한 발 내딛기!!!

안녕하세요. 밤마다 삶을 가꾸는 달빛정원입니다.

나는 직업이 2개다. 밤에 직업은 투자자다. 

컴퓨터에 앉아서 나는 출근을 했다. 라고 생각하며 한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현재 운좋게도 실전준비반 오프강의를 듣고 있는데, 

두 번째 강의는 스윗한 목소리하면 떠오르는 권유디님 강의였습니다. 

 

‘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 한 발 내딛기!!!’

 

임장을 해도 뭔가 내가 부족한 거 같고.. 

임보를 쓰면 더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힘들어질 때가 있었는데요. - 힘들다고 나랑 안맞는다고 포기하면 안~~돼!!! 

 

권유디님은

‘할 수 있다. 잘하려고 하지 마라. 지금은 실패해도 된다. 

조금씩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완료하는 거로 해라.’ 

라며 토닥여주셨습니다.

 

- 마음의 위안이 되면서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마음을 갖고 강의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임장은 가치와 가격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비교평가는 기술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다.

아는 지역이 많으면 비교가 잘 된다. 

6개월 이하인 사람은 비교평가 안되는게 정상이다.

앞마당 늘려가면 된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올해 서울에 선명한 앞마당 6개를 가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때는 꼭 비교평가를 잘해보자!! 라는 다짐을 해봅니다.

 

 

나는 어떤 걸 잘하는 사람인지 생각보라고 하셨는데,

지(배움) -> 용(적용) -> 행(행동)

 

내가 행동이 앞서가면 지, 용에 힘주기!!

저는 용과 행 사이에서 치고 나가는게 아직 잘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용에 힘주고, 그 다음에 행에 힘주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봤어요.

 

제가 제일 와닿았던 부분은요?

지역분석? 왜? 해야하지? 이렇게까지 해야 해?

라는 생각을 들 때 ‘why?’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공감하지 못하면 내가 난이도 있을 것을 만날 때 힘들 수 있다.

 

지금 함께하고 있는 와럽딘 조장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1주차에는 누구나 열정을 부린다. 🔥 

ㅎㅎ 힘들면 어물쩡하면서 더 쉬운거 없나? 하는 저를 알고 하신 말씀이신줄 알고 움찔했습니다. ㅎㅎ

처음의 열정을 꾸준히 가져가기 위해서 저를 위한 답을 내려봅니다.

 

일도 해야하고, 애둘도 키워야하고, 살림도 해야하는데

내가 ppt랑 엑셀도 못하는데, 컴퓨터를 붙잡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내가 일하지 않고도  💶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다.

나는 투자를 잘하고 싶어서이고,

지역분석은 투자랑 연결되기 때문이다. 

권유디님의 말씀처럼 손품을 팔아서 데이터를 해서 CT와 엑스레이를 찍듯이 임장보고서를 써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가치와 가격, 투자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과제가 아니고 내 돈으로 살 투자 물건을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적용하고 싶은 부분은 BM

  • 지역 분석의 순서와 방법을 나열하기- 정석대로, 알려준대로 똑같이 해야한다.
  • 지역개요: 연령별 인구, 인구 이동 대략적으로 추측하고 임장가기

그러나 투자랑 연결하지 않고 퉁쳐서 보지 않기

  • 입지분석 환경 : 상권, 선호상권, 비선호상권, 생각 넣어보기

 

최대한 쉽게 풀어서 어렵지 않고 나도 한번 해볼 수 있겠다!!로 강의 풀어주신 권유디님께 감사드립니다!!

 

몰라도 할 수 있다!!

못해도 할 수 있다!!

느려도 할 수 있다!! 

그냥 한다!!


댓글


장독대user-level-chip
25. 04. 18. 20:43

잘하고 계신 정원님 모든 할수있다~~ 화이팅입니다~~

나는내편user-level-chip
25. 04. 18. 20:53

ㅋㅋㅋ 마지막 멘트 정원님 떠올라서 너무 귀여워요 >< 저도 할 수 있다!! 그냥 한다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