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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 임장보고서로 찾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오늘은 실력을 키우는
임보와 임장의 모든 것을
알려주신 '권유디 튜터님'의 실준 2강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임보를 왜 써야하는지부터
입지분석과 시세분석까지
모든 과정을 자세하게
다뤄주신 권유디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젠 40개를 넘어가고 있는
임보이지만, 최근에도
편하게 임장보고서를 쓰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만큼 임보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번
시간에 쫓기고, 추가할 것들이
생기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것도 할 일이 왜이리 많을까요 ㅎㅎ..)
다만, 예전과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임보의 어떤 파트를 쓸 때,
얼만큼의 시간이 걸리고, 어떤 과정을
해야하는지 눈에 조금씩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과정이 힘들긴 하지만
고통스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또한, 투자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무엇이 중요한 부분이고,
중요하지 않은 부분인지도
어렴풋이 알게 된 것 같기도 하구요.
예전에 임보를 정말 쓰기 싫고,
고역이었던 순간을 돌이켜보면
'임보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제대로 파악을
하기가 힘들었기에 더욱 쓰기
싫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번 2강에서
기본을 바탕으로
실전적 지역분석과
투자계획, 투자결정의 사고를
배우고 익히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유디 튜터님
임보를 쓰는 자세한 방법과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투자와 연결된
임보는 어떤 것인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초심자일수록
생활권을 파악하고,
단지를 정리하고, 가치를
파악하는 실력이 부족하기에
객관화된 수치와
주관적인 느낌을 기록해야만 시간이
지나도 머릿속에서 명확한 우선순위가
세워지고, 어떤 것이 더 좋은 가치를
가졌는지 파악하기 쉽다는 것을
다시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속 바뀌는 시세를 왜 조사하죠?
실전투자의 연습을 하는 거에요.
투자 대상이 나오기까지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 배워놔야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모의고사를 푸는 거에요.
여러분 앞마당 시세를 잘 정리해야
같은 돈으로 더 좋은 것을 살 수 있어요.
이것 과제가 아니고 내 돈으로
살 투자 물건을 고르는 과정이에요.
목표를 위해 필요한 일이고, 가장 중요한 겁니다.
권유디튜터님
시세분석, 조사란 과정이 처음하면
시간이 많이 들고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저희가 임장하고 입지분석을 한
모든 과정이 결국 투자를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가격에 대해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통해
부동산을 공부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강의에서 해주신
말씀처럼 이러한 과정을 겪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좋은 투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월부에서 배운 투자는
한땀 한땀 노력을 쌓아올려 답을 찾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본질에 다가서는 답을
알려주신 튜터님의 말씀을 통해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부를 이룩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소망이 부를 가져다 주진 않는다.
부를 열망하고 마음을 완전히 쏟아붓고
확실한 방법과 수단을 계획하고
실패를 생각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그 계획을 따라야만 부가 찾아온다.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저는 이 문단에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간절한 마음만으로 무언가를 얻어내기엔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것'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목표를 세우고 방법을 찾고
실행하고 그것을 지독하게 반복하는 것.
편한 것은 익숙한 것만 하는 거에요
뭔가를 하지만 성장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거에요.
성장을 할 땐 고통스러운 것이 당연한 거에요.
하나씩 고통스러운 것을 해결해 나가면 성장해 나갈 거에요.
오히려 고통스럽지 않은 순간에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물어보세요. 아닐 확률이 큽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어제보다 애쓰고,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권유디튜터님
좋은 말씀으로 끝까지 감동과 깨달음을 주신
권유디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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