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자의 그릇
선택)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은 아닌가?
중고나 구형이 되어서 2년 전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지금 돈을 더 지불하는 쪽을 택해. 돈을 더 냄으로써 잘못된 선택을 하고 있지 않다는 안도감을 사는 거야. 정말로 물건의 장단점을 보고 고르는 게 아니란 말일세.
BM
나는 오늘도 지금 당장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무료쿠폰 3000원권을 사용하여 2800을 더 지출했다. 무료쿠폰이라는 안도감으로 충동적이고 섣부른 판단을 한 것 같다. 많은 변수를 두고 그 중에서 현명한 선택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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