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8기 35조 오고가고] 급지 높은곳 꼴찌보다 아래급지 1등이 낫다.

• 잊기 전에 기록하기

몇 달동안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하고 잘 모르면서 개인적으로 단지 비교를 했을 때는 조금이라도 높은 급지에 등기를 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었던 것 같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4급지 맨 아래보다 5급지 맨 위가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벽을 만났다고 좌절하지 말 것, 고민하고 망설일 시간에 앞으로 나아갈 것. 그냥, 하자.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오늘에서야 드디어 서울투자와 지방투자에 대한 결론이 났다.

0호기의 팔다리를 잘라내는 손절을 하지 못한 것을 나중에 후회할 수 있겠지만, 

이제 앞을 봐야겠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간다.

나 오고가고는 해내는 사람이다. 될 때까지 한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