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7기 3만리걸어서6호기까지 삼총사] 나는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항상 열정을 다하시는 자모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는 지역의 생활권을 분리하는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법정동으로 구분을 했었는데 자모님께서 어떻게 생활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문제가 해결 될 수 있었다.

기본적인것은 가치를 알고 있어야 함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그 지역의 가치와 선호도를 알고 단지를 분석해야 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던 강의 였다.

적용점 : 우선 앞마당 3개를 만들것. 배운 내용을 복기 하면서 분임, 단임, 매임을 진행해야겠다.

단임시 생활권별로 그 단지가 누릴수 있는 인프라들을 확인할것

위치를 보고 어떤 세부사항이 있는지를 확인.

각자의 투자의 방향이 있다. 

우리는 하나의 투자자로 성장해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 해보아야 한다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 월부라는 것을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상기 시켜주는 강의 였습니다.

임보를 작성하면서 진짜 투자자로서 알에서 나가기 위해 이제 껍질을 깨기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실전 준비반 이였다.

이 껍질을 깨기 위해서 나는 달릴것이다. 비록 전력 질주는 못하더라도 나의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나는 내 속도에 맞추어 달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