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고 부동산관련해서 주변에 조언구할 곳이 없어 자주 Q&A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답변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두 곳중에 어디가 입지가 더 좋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창원 성산구 ㅅ 아파트
위치 : 창원시 상남동 소재
2014년식, 812세대, 아파트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 있음. 주차 대략1.5대
현재는 나홀로 아파트이나 도로건너편 재건축 예정인 아파트 단지 있음.
슬세권으로 도보 10분이내 상남동 상권이용 가능.
창원시내에서는 준신축에 들어가나, 내부를 돌아본 결과 이사시 인테리어는 필요한 상태임.
예산상 34평은 힘들고 30평대로 알아보고 있음. 30평대 현재시세 대략 5억2천~5천 호가형성. 전세 3억5000선
-창원 성산구 ㄷ아파트
위치 : 창원시 대원동 소재
2018년식, 1530세대, 아파트 도보권에 초등학교 있음. 중,고등학교는 도보불가능, 대중교통 이용
현재 주변 신축아파트 지어지고 있음. 2024년 5월 1470세대 정도 입주 예정, 2025년에 951세대 입주예정
2018년식으로 내부 깨끗, 주차 1.4대, 별도의 인테리어 필요없음. 28평 5억3000~5억9000까지 호가 형성, 전세4억선
이 두 아파트중에 하나를 매매하고 싶습니다. 이사를 바로 가거나 전세끼고 매매 후 추후 1~2년뒤 이사를 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두아파트 중에 어디가 투자와 실거주 가치가 높은지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5학년, 3학년 자녀가 있으며, 34평을 사기에는 대출을 많이 받아야되는 상황이라 28평또는 30평을 보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부동산 처분시 만들수 있는 돈은 3억 5천정도 입니다. 부동산에 묶여 있어 처분 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아이들 학교를 생각하면 상남동 소재의 ㅅ 아파트가 나은것 같고, 연식 및 추후 대단지 형성시 거주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을 생각하면 대원동 소재의 ㄷ아파트가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디에 중점을 두고 선택을 해야하는지 매수 포인트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매 시기를 내년으로 잡아야되는지 아니면 창원의경우 입주물량이 있는 25년으로 매수타이밍을 잡고 자금을 좀더 모아야 되는지도 고민스럽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이 아니면 창원도심쪽에 집을 영원히 살수 없을 것같은 불안감이 생겨 조급한것도 사실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