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와 타인의 꿈을 지지할 수 있는 부자를 꿈꾸는 쿳쥐입니다.
2년 6개월만에 실전반에 처음 입성한 터라 긴장감으로 매일이 터질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이 텐션 유지하며 최선을 다해 엄청나게 성장하겠습니다.
초반에서 많은 강의를 들었지만 강의에서 나왔던 핵심적인 사항이 전부 다, 완전 전부 다 들어있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그냥 외우고 싶은 만큼요.
전체적인 중요사항을 한 주에 연결해서 들으니 머릿속에 체계가 생기는 느낌이 들어 너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우게 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장의 모습을 진단하는 방법
-거래량의 진짜 의미
-수도권 아파트의 특징
-구축 아파트의 투자결정을 하는 법
-투자기준에 대한 전고점 하락률
-수도권 아파트의 투자기준의 우선순위
-보유기간을 정하는 관점
-수도권 소액투자를 위한 행동 방법
-투자하는 직장인과 직장인 투자자의 로드맵 차이
-현 시장의 주의점
-전수조사하는 시점
-5천의 의미
-5분위 시세표의 진짜 의미
쿳쥐의 로드맵
이번 강의를 통해 저는 저의 투자 로드맵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투자하는 직장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따른 최종 목표는 상위입지 1-2채가 됩니다.
이 목표를 정하지 못하니 매달 앞마당 어디 가야 하지?
1호기 매도하면 어디를 가야하지? 하고 헷갈리고 고민하는 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채수를 늘리거나 자산규모를 늘리는 것도 분명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애 주기와 인생의 목표를 바라볼 때 저에게 의미있는 로드맵은 2채를 바꾸어끼며 상급지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이 목표를 생각하니 상급지 앞마당 만드는 것도 절대 소홀하게 여기면 안되겠습니다.
또한 현재의 내 자금으로 투자하고 그 후에 몇 번, 몇 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십니다.
나의 한달 : 임계치를 깨 볼 것
멘토님께서 성장을 위해 임계점을 깨야 한다는 말씀에 머리를 뎅합니다.
그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습관화 된 부분, 성장이 정체된 부분이 있습니다.
나만이 알 수 있는 마주하고 싶지 않고, 그냥 그래도 잘하고 있다고 한쪽 눈을 질끈 감고 있는 부분입니다.
마주하기 싫었던 그 부분을 마주하고, 후벼파서 벽을 넘어내는 한달 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든다의 진짜 의미와 과정을 밟아내기 위해서
이번 달 매일 질문, 매임 50개의 임계점을 설정합니다.
제대로 된 앞마당은
괜찮은 흐름을 보이는 데가 있으면 시세 한 번 딱 따고 “나 여기 투자할래”정도까지 맞춰 놓는 것.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비엠
□10년을 준비하며 올해까지는 성장해야 하는 구간, 최선을 다해 성장하기
□임보에 서울/경기도의 거래량, 매물량, 공급을 넣을 것.
□앞마당 원페이지 정리에 매/전 매물량 그래프 넣고 더 유의해서 보기
□매달 전수조사 1-2개 구 하기
□뭐보다 싸다. 뭐보다 비싸다를 생활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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