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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대구광역시
서울은 동대문구
[대구]
독점성 있는 상급지 지역은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현재 공급 과잉상태이다 보니 다른 광역시와 비교했을 때 매매가가 싸다고 한다.
다만 투자금이 적을 경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기회를 보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공급 물량 감소와 매매가, 전세가의 변화추이, 대응 가능 정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동대문구]
실거주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상태
신축 입주가 들어서 기존 보다 환경이 많이 개선되면서 입지가 좋아지고, 청량리 일대에 교통호재가 막강
하락폭이 큰 곳을 중심으로 갈아타기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은 눈 여겨보면 좋을 것 같다
경기 외곽지역과도 비교해 볼 때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는 진입 가능성이 높다
Q. 월부활동 8년. 원동력은?
‘목표가 있다면 원하는 것이 있다면 대가를 치러라!’
그 전에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더 잘 되기를 바랬던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 어떤 대가는 숙명이라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추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대가’라는 단어가 얼마나 혹독한 말인지도 깨달았죠.
“아, 이래서 대부분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고 포기하는구나.. 이런 감정 때문에 꿈을 이루지 못하고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구나”하고요
Q. 꿈을 이루기 위한 대가. 대가를 치르기 위해 가장 애쓰신 부분?
‘시간’
기록을 추천드립니다. 삶을 변화시키고 싶으시면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내가 성장에 필요한데 하지 않은 행동들을 목록화해서 체크해보세요
단호해야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소액이더라도 큰 돈이 필요해요
그렇지 때문에 막막하거나 이전 투자가 실패했더라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체계적으로 나의 통찰력을 쌓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국 그 통찰력이 쌓여 부자가 되거든요
흩어져 있는 정보만 익히고 나만의 철학, 나만의 투자 기준이 없으면
부를 쌓기는 어려워요.
스스로 돈을 벌고,
내가 번 돈이 돈을 부를 수 있어야 해요
마스터님의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남편의 응급실, 수술이었다.
내 보호자는 누구지? 남편이 없으면 어떻게 되지?..
내가 지었던 집은 모래 위에 지은 집이었다.
안정된 삶은 착각이었다. 평범하게 월급받고 그 안에서 사치 안부리고 저축하고 맞벌이하면 될 거라는, 열심히 산다는 착각.
나도 마스터님처럼 비슷하게 투자를 시작한 계기가 되었다
투자를 시작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가능할까 의심하기 보다는 나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좋은 결과로 이끌어낼 때까지 포기하지않겠다! 그 마음 다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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