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25기7조 한방애]그 곳에 살아봤다 하여 가치를 아는 것은 아니더라

서울투자 기초반 - 더 늦기전에! 1억으로 서울∙경기 투자하는 법

 성북구를 실거주 생활 터전이 아닌 투자자의 눈으로 바라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20대 초반에 거주하면서 나름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자주 다니던 곳이 아니면 사실 잘 알지 못했음을 알았습니다. 생활권 별로 특징이 나뉘고 그에 따라 가치와 가격이 달라짐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투자금에 맞춰 임장지역으로 선택하진 않았지만 반드시 경기도와 비교 후에 투자해야 함을 알았습니다. 

  내가 살 수 있는 물건의 수준을 낮추지 않고 지금 분석하고 있는 경기도 지역과 성북구를 붙여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댓글


참새88user-level-chip
25. 05. 22. 16:45

맞아요 저도 막상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