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5월의 부동산 천재들😎-으히] 5/22-5/25 목실감시금부

  • 25.05.25

5/22

1. 저장한 임보를 안보내고 이전버전을 보내는 바람에 월루를 하지 못했지만 아쉽지 않게 바빴던 하루 열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 퇴근 후 목표한 임보 할당량 하고 잘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그동안 내려놨던 스포츠 소실. 아침에 눈뜨자 마자 즐거운 소식에 즐거운 하루에 감사합니다. 이길것 같더라.

 

5/23

1. 오랜만에 만난 마파님과 수다타임 감사합니다.

2. 사임 무사히 제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 오랜만에 열심히 달린 하루

3. 오랜만에 엄마와의 통화에 감사합니다.

 

5/24

1. 날씨가 쌀쌀하지만 비가 오지 않은 임장데이 감사합니다. 오히려 좋아.

2. 초반에 생각보다 빨리 달릴 수 있어서 좀 더 여유로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3. 임장 중 신식 놀이터에서 놀이기구 급 미끄럼틀 타는 동료들 ㅋㅋㅋ 그네도 씨게 타며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리자님과 저녁먹으며 친해질 수 있는 시간에 감사합니다.

5. 오늘도 힘든 임장길 함께 해준 젤란님, 뭉님, 리자님, 메낀님 감사합니다.

 

5/25

1. 리자님과 함께 임장 출발하며 외롭지 않은 임장길 깨워주겠다며 쟈철에서 자라고 해주는 따수미 감사합니다.

2. 엉덩이로 이름쓰려고 늦어준 뭉님 덕분에 오랜만에 맥모닝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어제까지 달려준 임장스케쥴 덕분에 좀 더 여유롭게 다닐 수 있었던 단임에 감사합니다. 뭉님의 빅픽쳐

4. 임장길 곳곳에 쉴 수 있게 재밌는 놀이터, 평상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5. 일찍 마치고 집에와서 씻고 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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