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이 놀고 싶지만, 나를 위한 시간도 배려하고자 오후2시까지 다녀오라고 임장 보내준 유리공에게 감사합니다 :)
2. 햇살이 내리쬐는 잔디에서 비눗방울 갖고 노는 아이들을 보며 평화로운 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진심 가득한 질문에 더욱더 진심을 한가득 담아 답변해주신 월부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
댓글
유리공님 응원이 있으니 넘 든든하시겠어요~ 방원님 5월 마무리 잘하시고 코칭 준비도 화이팅!!
오옷! 성북구 단임중이시군요! 길음 뉴타운 너어무 좋더라구요 ㅎㅎ
월동여지도
25.05.19
26,169
24
재테크의 정석
25.05.08
59,009
33
월부Editor
25.05.07
75,069
27
25.05.16
36,620
12
25.05.22
76,033
1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