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방원] 5/25 목실감

  • 25.05.26

 

1. 같이 놀고 싶지만, 나를 위한 시간도 배려하고자 오후2시까지 다녀오라고 임장 보내준 유리공에게 감사합니다 :)

2. 햇살이 내리쬐는 잔디에서 비눗방울 갖고 노는 아이들을 보며 평화로운 데이트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진심 가득한 질문에 더욱더 진심을 한가득 담아 답변해주신 월부 동료분들께 감사합니다 :)


댓글


마음이쉬는의자user-level-chip
25. 05. 26. 12:20

유리공님 응원이 있으니 넘 든든하시겠어요~ 방원님 5월 마무리 잘하시고 코칭 준비도 화이팅!!

하람user-level-chip
25. 05. 26. 12:26

오옷! 성북구 단임중이시군요! 길음 뉴타운 너어무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