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들을 지키고 누리기 위해서는
‘돈’이 반드시 필요하다.
나는 '돈'을 좋아한다.
내안의 선함이 차고 넘쳐
세상으로 베어나오는 데 일조할..
'돈', '돈', 거리는~~
나는 우아한 속물이 될 것이다.
우아한 속물이 될,
기분과 태도만은 내맘대로!!유긍정입니다.
질의 응답으로 시작한 게리롱님 오프닝강의.
‘정답은 A입니다! 정답은 B입니다!’ 라고 이야기하기
애매한 것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평소 누구나 궁금한 것들 위주로~혹은,
누구나 한번쯤은 답을 찾고 싶었을 질문들로~
흐릿한 앞마당, 시세트래킹 두가지 키워드는
정말 제마음 속에도 내내 없어지지 않는
스테디 핫이슈;;;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마무리 하신다는 말씀에
묶은 부채감이 줄어들었습니다.
안심이 되기도 하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흐릿한 앞마당을 얼른 또렷하게 마무리할 생각에 신이나는 감정이 들었습니다.
혼란스러움이 있는 모든 궁금증에 대해서 설명해주신
강의를 듣고, 느낀것은
→ 정답은 없다. 더 잘하기 위한 것들을 모두가 궁금해하는구나~
→ 결국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선호도가 나뉘는 기준을 & 가치를 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는 왜 이곳에 와 있는 것일까?
‘잘하기 위해서' 이다.
‘잘하는 사람들을 따라 나도 잘하고 싶어서’이다.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나의 마음 가짐]이 달라야 한다
6월 한달, 공부를 위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배움과 독서 또한 ‘투자’를 하는 과정 중의 일부 생각하고
무엇이든 투자와 연결지어 내가 처한 어려움, 본인의 터널을 지나가는 방법을
알아내고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같이의 가치.. 감사함의 위대함..
‘좋은 환경 안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 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것에 대한 감사함이 주는 ‘마음의 풍요’도
잘 알고 있습니다.
6월 한달 함께, 감사한 시간으로 잘 채워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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