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부 환경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구글 드라이브의 자료를 날려먹어서 한순간 멘붕...... 컴맹은 운다 울어.ㅠ 하지만 필요한 만큼은 다시 써먹을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ㅠㅠ 에휴.ㅠㅠ
3. 매물 보여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좋은 물건을 보았고, 생각보다 좋은 가격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잠깐 부사님에게 혼나긴 했는데 나에게 너무나 필요한 조언이었어.ㅠ 따끔한 가르침 주신 부사님 감사합니다.
4. 오랜만에 임장을 했더니 몸뚱아리가 욱씬욱신.ㅠ 그래도 휴일에 다시 임장에 나설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임장하는건 상당히 힘들고, 불편한 일이지만 왜 이런일을 하는지 다시한번 깨우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 새로운 노선의 버스로 복귀. 생각보다 시간이 너무 걸려서 힘들었지만, 덕분에 가보지 않은 지역을 또 눈에 담아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미니임장이었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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