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오프닝 강의에서는 게리롱님께서 질의응답을 해주시는 내용이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1.조급함을 버릴 것!
-토허제 이후 서울 단지들의 매매가는 상승하고 있고, 금리 인하로 좀 더 투자자들이나 실거주자들이 좀 더 적극적인
거래로 인하여 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이유로 부동산 시장의 흐름이 상승장의 흐름을 보이고있어서, 조급함을 가질 수잇는데 이떄 주의할 것이 저환수원리를 따져보지않거나 추격 매수를 하여 단지를 매수하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그 예시는 게리롱님께서 설명해주셨다. 전세 세팅,보유하기,매도하기,단지를 고르는 것이 어려운 것이지 매수하는 것은 가계약금을 넣으면 매수의 과정을 밟게 되는거니깐요.. 그래서 게리롱님께서 대안으로 최소 앞마당 3개 이상을 만들고 비교하여 충분히 검토하고 매수 결정을 하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서울이 날라갔다면 수도권,지방에서 단지를 찾을 것이고, 수 많은 단지 안에서 내가 투자하는 단지는 1개이기 때문에 굳이 조바심을 갖지않고 꾸준히 앞마당을 만들어가면서,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기회를 포착하면 전임하고 매임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해서 고르는 프로세스를 꾸준히 하자'고 생각하면서 크게 동요하지 않습니다.
2.전수조사/시세트래킹에 관하여
-사실 저도 주변 동료분들이 월부챌린지로 전수조사 글을 올리면 '지금 전수조사를 해야되는 시점인가,,라면서 주변에 물어보지는 못하고 혼자 전전긍긍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고민의 글에 대한 게리롱님의 답변을 듣고, 우선 전수조사와 시세트래킹을 하는 이유와 목표를 짚어주셧고 내 상황에 맞게 시세트래킹부터 큰 그물망을 펼쳐놓고 타겟이 들어오면 집중 타켓팅으로 전수조사를 해야겟다고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3.전임이 부족하거나 부담스러운 고민 글과 관련하여
-저도 매임예약 때나 전세트래킹할 때 가격 확인할 때 전임하는게 전부여서 전임을 많이하지는 못하엿는데, 의식적으로 해야겟다고 생각하고 단지분석할 때 궁금한 점에 대하여 전임을 하면서 좀 더 깊이잇게 단지에 대해 알아가기위해 이번달에도 전임해보는 것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4.투자를 오래할 수 있는 방법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환경이 좋지 않아도 임장을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그리고 임보 작성은 앞마당을 늘리면서도 발전이 없을 때 스트레스 받고, 칼럼 보고 레버리지하면은 1페이지 작성하여 적용하는 데도 서너시간 걸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습니다. 그래서 슬럼프도 오고 동료분들게 징징대기도하고 햇지만, 이번 달만 잘 버텨보자! 적응하고 숙달되면 더 나아질거야!라는 생각을 가졋고, 그리고 게리롱님이 얘기해주신 중요한 동료들과 함께 할 것! 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조모임을 하면서 새롭게 만난 동료들과 처음에는 어색하지만 같은 주제로 소통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정보도 나누고,힘이 되어주면서 응원도 해주잖아요! 처음에는 형식적으로만 감정없이 행동햇엇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먼저 정보를 공유해보고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잇어요. 동료들은 큰 재산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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