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깔끔히 예시를 들어가며 정리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했다.
게리롱님은 매번 느끼지만 예시를 너무나 찰떡같이 들어주셔서
이해가 쉽다.
특히 전수조사와 시세트레킹사이에서 참 혼란이 아직도 많았었는데
무대뽀 전수조사 말고
(무대뽀로 해보니 적기에만 바빠서 머리에 남는게 없었다…)
내 상황에 맞는곳을 전수조사라하는 말씀이 많이 도움이 될 것같다.
목표없이 그냥 과제처럼 하는건 정---------------말 의미가 없는행위같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화임장도 마찬가지었다.
생각해보니 나는 과제처럼 한달 몇개. 하루 몇개. 궁금하지 않지만 해야할거같아 했던
단지들도 정말 많았다.
그래서 할말이 없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 나조차 어색했던….
궁금한게 없는데 억지로하진 않았다는 말씀을 들으며
나는 왜 내 투자가 아니라 과제로만 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된다.
세가 낮게끼어있는 물건에 대한 선택도 속시원히 풀어주셨다.
오프닝강의를 들으며
나의 상황을 더 잘 파악해서
투자로 이어지는 행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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