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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노마드현입니다.
22년 12월 겨울 열기 이후 처음으로 다시 듣는 열반스쿨 기초반!
클래식 강의답게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습
습 : 아는만큼 제대로 내재화해서 적용하고 있는가?
항상 강의나 임보 등을 쓰면서 본깨적을 정리하는데요
욕심많은 저는 항상 BM리스트를 가득적어놓곤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실제로 내 행동이 바뀐 것들이 있는지? 제대로 하고있는지 추적해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
하나라도 제대로 체득해서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아는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내가 실제로 적용해서 변화하고 있는가가 핵심이겠지요.
그런 관점에서 NOT A BUT B.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A가 아니라 B를 아는 것 ‘지’를 깨닫고 난 뒤의 행동.
결국은 행동으로 이어져야합니다.
‘내가 원하는 모습의 사람들처럼 나는 생각하고 행동하고있는가?’
이 부분을 계속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지행의 단계까지 갔더라도 평-복의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았기에 성장이 더딜 수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전보드 : Connect the dot
비전보드는 내가 가고자하는 목적지,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죠.
이번 열기를 다시 수강하게 된 이유중 한가지는 다른 수강생분들이 매년 업데이트하시는 비전보드를 다시
수립하고, 초심을 돌이켜보고싶어서였습니다.
첫 수강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파이어 욕망 장착되서 여러가지 다 채운느낌이었는데요 ㅎㅎㅎ
정말 그만큼의 돈이 필요할까? 투자자로서의 생활이 길어질수록 조급함은 없어지고 오래 길게 유지할 수 있는 과정에서 그리고 이 환경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나'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된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따라서 당시에 세운 비전보드보다 훨씬 저에게 초점을 맞춘 비전보드를 세워보려고합니다.
#목표설정-실행-성장
메타인지
투자자의 성장레벨 : 나는 어느 투자단계에 있는가?
부동산에 무지했던 제가 그래도 투자라는 것을 실행하면서 오기까지 그래도 잃지않는투자자 정도는 됬지않을까?
그렇다면 더 높은수준의 성장과 실력을 갖추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익숙해진것에서 벗어나 취약한 점을 성장시키고, 투자자로서의 루틴도 많이 강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는데요.
실전반내내 고민했던 부분 중 하나이기도했습니다.
이번 녹두보리 튜터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기초반이나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해 스스로 더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BM :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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