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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스스로를 사랑하며 자존감을 회복하자 | ||
One Action | ||
스스로를 사랑하기 | ||
0. 책의 개요 | ||
책제목 | 자존감 수업 /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 |
저자 및 출판사 | 윤홍균 / 심플라이프 | |
읽은 날짜 | 2025.06.15 | |
핵심키워드 3가지 | 자존감, 행복, 실천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1. 저자 및 도서소개 | ||
저자소개 |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중앙대학교 의과대학과 의과대학원에서 공부했다. 2016년 출간한 첫 책 『자존감 수업』이 100만 부 가까이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출간돼 호평받고 있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고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면서도 대부분의 시간은 병원을 찾아오는 내담자들과 보내고 있다. 첫 책을 낸 후, 여전히 자존감 문제로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는 점, 자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랑’이라는 점을 깨닫고 추상적 가치인 사랑의 실체에 대해 정리하기 시작했다. 사랑을 잘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제대로 사랑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상처와 아픔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을 특유의 공감 어린 언어로 풀고 현실적 해법을 제시했다. | |
책소개 | 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넘쳐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보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모습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저자는 “나도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는 자존감에 올라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 운명인데, 자존감은 자전거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주고, 넘어지지 않고 오래 타는 법,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착용해야 할 보호장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두 번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와 같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 | |
2. 목차 | ||
Prologue 문제는 자존감이다 Part1 자존감이 왜 중요한가 Part2 사랑 패턴을 보면 자존감이 보인다 Part3 자존감이 인간관계를 좌우한다 Part4 자존감을 방해하는 감정들 Part5 자존감 회복을 위해 버려야 할 마음 습관 Part6 자존감 회복을 위해 극복할 것들 Part7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다섯 가지 실천 Epilogue 당신은 밀림의 왕이다 | ||
3. 본깨적 | ||
기억하고 싶은 문구 | ||
[내용 요약] 모든 것은 자존감에 달려 있다. 연습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 하고 건강한 삶을 살자. | ||
[깨달은 점] 건강한 삶은 스스로를 사랑함으로써 회복하는 자존감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스스로를 가장 응원할 수 있는 존재도, 가장 괴롭힐 수 있는 존재도 '나' 자신이다.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시작 하자 | ||
[적용할 점] 스스로에게 "괜찮다"는 말 자주 하기 | ||
p.10 | 자존감이 회복된다는 말과 행복해진다는 말은 같은 의미였다. | |
p.31 | 환경이 좋지 않을 때는 건강한 마음으로 무장한 자신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 '나는 누구인가' '지금 가는 길이 맞나?' '내가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고민에 빠져 있는 것도 알고 보면 자존감과 연결된 질문들이다. | |
p.39 | 자신의 매력이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과의 관계에도 문제가 생기기 쉽다. '나를 사랑할 이유가 전혀 없는데 왜 나를 사랑한다고 할까'라는 의심을 품기 때문이다. | |
p.41 | 세상의 모든 사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집이 어딘지, 무엇을 했는지 등 사소한 관심이 번져 존경과 사랑이 싹튼다.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똑같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
p.49 | 자신을 미워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남에게 비난을 들으면 도망이라도 칠 수 있는데 자신을 미워하면 그게 안 된다. 하루 종일 잔소리를 듣게 되고, 그 경험이 쌓인다. 숱한 비교와 비난 속에서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은 생각이 자꾸 비관적인 쪽으로 흐르기 쉽다. | |
p.51 | 인생을 조금 편하게 살고 싶다면 평소 자신에게 "괜찮다"라는 말을 자주 해줘야 한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자신에게 관대해져야 하고 합리화해야 한다. "자기안위에 바져도 괜찮아"라고 말해줘야 한다. | |
p.62 | '자신을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식하기'는 사랑을 지속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 공사다. | |
p.63 | 우리는 지나치게 타인의 관점에서 평가받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하다. 이제는 스스로에게 관대해지고 주체적이 되어야 한다. 지금부터 자신에게 선물을 줘보자. 나에게 가장 적당한 선물은 무엇이고, 무엇을 받으면 가장 기뻐할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
p.92 | "미안해. 그게 뭐 그리 대단한 거라고 나를 미워했어" "미안해! 안 그래도 마음이 힘들었을 텐데, 그걸 숨기려고 했어. 당당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라고 소리 내 말하자. | |
p.104 | 과정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지금 이 순간의 나'에게 집중할 수 있다.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결과가 나쁘더라도 상처가 적다. 비록 시험에 통과하지 못했지만 그 과정은 훌륭했다는 만족감이 남기 때문이다. | |
p.108 |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가 의심스러울 땐 직업, 직장, 꿈을 분리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 |
p.133 | 세상에 '옳은 결정'이란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어떤 결정을 했다 해도 그게 후회할 결정인지 만족할 결정인지, 결정 당시에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
p.152 | 어떤 경험 때문에 괴로움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나쁜 기억 때문에 우울한 게 아니라, 우울하기 때문에 나쁜 기억만 붙잡고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 사람은 당연히 자존감도 떨어진다. | |
p.164 | '왜 나만?' 혹은 '난 왜 이렇게 됐을까?' 같은 질문은 멈추자. | |
p.97 | 누구에게나 대체될 수 있는 일은 장기적으로 내부에서의 경쟁력을 발휘하기도 어렵고, 외부 이직도 어렵다.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이에 집중하라. | |
p.103 | '노력하는 능력', 하나의 문제에 관심과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또 고민하고 고민하고, 겉으로 뚜렷한 발전의 신호가 보이지 않는데도 계속 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 |
p.106 | '축적'이 없으면 '발산'이 없고 진보도 미미해진다. | |
p.109 | '부담 없는 작은 출발' 그리고 '반복', 이 과정 중의 '피드백'의 '지속적인 반영'이 완벽한 준비 부담으로 아예 출발조차 못하거나 무겁게 출발했다가 부담이 되어 지속하지 못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 | |
p.111 | '만만해야 한다' 일로 느껴지거나 지치면 백전백패이다. | |
p.112 | '시간이 아니라 횟수', 이 전략은 '성장'뿐 아니라 '행복''의 법칙이기도 하다. 어쩌다 한 번 하는 긴 시간의 좋은 경험보다 짧은 여러 번의 경험이 삶을 더 풍요롭게 한다고 하니. | |
p.132 | 실수도 하고 오판도 한다. 여기서 레슨을 받아 다시 하면 된다. 과거는 바꾸지 못하지만 현재와 미래는 바꿀 수 있다. '이랬어야 하는데'라는 말은 과거다. 과거는 과거다. 이랬어야 하는 걸 지금 행동하면 된다. | |
p.133 |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면 지금 하면 된다. 창피할지라도,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욕을 먹더라도, 그냥 하면 된다. | |
p.145 | 겸손의 표현일 수도 있지만,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변명거리를 미리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 |
p.155 | 그러나 '피드백'이 없으면 절대 발전이 없다. | |
p.156 | 1만 시간의 법칙은 오도된다. 중요한 것은 연습을 어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의도적인 연습을 얼마나 했는가이고 세계 최고 수준이 되려면 반복되고 지루한 의도적 훈련을 필수적으로 거쳐야 한다. 즐거울 수 없다. | |
p.159 | 처음에는 이해가 안돼도 저항하거나 자기 방식대로 하지 말고 그곳에서 하라는 대로 한다. | |
p.172 | Yes를 Yes라, No를 No라 명확히 못하는 사람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 아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람일 뿐이다. | |
p.176 | 사람들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성공의 법칙을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배우고 알아도 그것을 완전한 변화의 임계점까지 새로운 법칙을 고수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새로운 변화에 익숙해지기 전까지가 중요한데, 대개 이 기간 동안 견디지 못해 실패하고 원상태로 돌아간다 | |
p.191 | "글을 쓰고 싶은데 잘 안돼요",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완벽주의적인 그의 성격 때문이었다. '잘 쓰려' 하고, '길게 쓰려' 하고, '남들을 의식해서'이다. 비결은 '그냥 쓴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쓴다'이다 | |
p.170 | 자신을 돌보면서 친절한지, 남의 눈치를 보느라 일부러 친절한 건지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 |
p.190 | 자기가 처한 상황을 특별하다고 여기는 데에서 비극은 시작된다. | |
p.198 | 어떤 감정이 행동을 지배하느냐에 따라 자존감의 높고 낮음도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감정 조절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길이 크게 갈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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