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열중 45기_후바이] 목시감사합니다🧡 6/14-15

  • 25.06.16

[열중 45기_후바이] 목시감사합니다🧡 6/14-15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 튼튼맘, 튼튼이 9월에 건강히 만났다!! 제발...!!!

숲님 집에서 누가 좀 살아주세요!!!!!

강이 잘 회복했따!!!!!!

출근한 모습 그대로 다치지 않고 퇴근 할 수 있음에, 일이 생각보다 너무 안 풀려 오히려 퇴근 시간은 빨리 온 것 같음에 감사합니다🧡

어머니와 긴 통화를 할 수 있음에 취미를 찾고 최대한 해 나가려 노력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뭐 하고 있나 잘 사나 궁금해 그냥 전화해준 화리 감사합니다🧡

운동 깜빡하고 잠들어버렸지만 허리아프도록 잘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 튼튼맘, 튼튼이 9월에 건강히 만났다!! 제발...!!!

숲님 집에서 누가 좀 살아주세요!!!!!

강이 잘 회복했따!!!!!!

쉬는 날 출근 당해버렸지만 다치지 않고 퇴근 할 수 있음에, 돈은 벌 수 있음에, 일복 터진 덕에 오늘도 쏜살 같이 업무시간이 지나갔음에, 같은 근무조 동료들이 많아 위안 삼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날씨가 굉장히 꿉꿉하지만 에어컨이 뽀송하게 해줌에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실쟝과 통화할 수 있음에, 밀려있는 독서후기 멱살도 잡아주어 감사합니다🧡

나슬님과 이틀 연속 통화를 ㅋㅋㅋ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내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임장하며 생긴 궁금증 바로바로 질문하고 이야기 해주는 행쀼9남매 아미녀 아미남 도어님, 푸르님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냉수로 샤워할 수 있어 깨운합니다🧡

 

시간 내서 연락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한 줄 : 머뭇거리다 끝내 뱉지 못한 말이 지울 수 없는 한을 남기듯 그토록 하고 싶은 것을 이런절너 이유로 포기하는 것은 영혼을 잡아당기는 동덜이로, 정신이 무겁고 가슴을 굳게한다.

오늘 가장 행복했던 일 : 선배 대화 준비하다 그냥 뭐하나 궁금해 연락했다는 동료와의 티격태격 통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다

시행착오와 반복이 자산을 지켜 낼 돈그릇을 빚는다

49라는 포기 할 구실이 아닌 51이라는 행동 할 구실에 의미를 부여한다

개처럼 즐겁게, 소처럼 충실하게

파괴적 공감이 아닌, 100%의 마음


댓글


호상이user-level-chip
25. 06. 16. 06:55

바이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덤블도어user-level-chip
25. 06. 16. 07:31

나슬님은 어떤 연유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날달 조원들 as하느라 오늘도 바쁘다바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