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
오래간만에 보는 유리공 반가웠습니다. 히히
그런데 웰케 졸리죠
강철 체력이라고 생각햇는데 이제 배터리 너무 끌어 땡겨서 다 썼나봅니다.
울산 재택 위험하다~
다음에는 그냥 집에서 해야겠습니다.
회사일도 해야되니~~
연락 먼저 주신 적극적인 부사님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일 챙겨주시는 케미님 감사합니다.
오우 회사에서 쓸 여유가 없었어가지고 이틀치 몰아씁니다.
6/18
퇴근 시간 맞춰서 전화주신 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텐션 떠렁지는 건 또 어찌 아시고….
남은 기간 매임도 그리고 최임도 진짜 잘쓰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회사일 좀 마무리가 필요해서 못 간 매임…
금요일 & 토요일
그리고 다음주에 최임내고 나서는 틈틈히 보완하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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