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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오프강의 수강으로 놓친 부분에 대해서 간략하게 작성하고자 합니다!
가치 있는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사는 것!
B지역 vs P 지역,,
같은 가격이여도 가치 있는 것을 사는 것,,,
을 들으며,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급지가 높으니 2천만원 더 비싼게 맞는 거겠지,
그러면 더 저렴한 아랫급지를 사야겠다, 라고 단순히 생각해 버릴 수 있는데요?
진짜 숨겨진 의미는 상급지를 더 싸게 “현장에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 됫습니다.
한발 더 들어가서 생각하는 것 = 저렴하게 사는 것
후후 아직 갈 길이 먼 듯 합니다,,,
시세트래킹을 하면서도 매임을 하면서도 전세금은 단순히 매매를 받쳐주는 전세가율, 실거주선호,
인플레이션에 의한 상승
으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맞는 말 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공급으로 인해서 전세가 하락과 회복에 대한 주기,
즉 투자 시 공급이 있을 때 Plan을 새울 수 있는 기준
주변 신축 전세 시세에 대한 세입자 입장에서의 선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라면” 어디에 들어가서 살까? 라는 부분을 더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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