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아침에 등원을 잘해주는 아이들에게 감사. 2. 오늘의 앞마당 시세를 보면서 좋아하는 곳은 오르고 있고, 아직 덜 오르는 곳도 있다는 것을 보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알아감에 감사. 3. 오늘 전세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그다음 플랜을 물어보기 위해 전화했는데 이상한 이야기로 계속 몰고가는 사장님이 짜증이 났지만, 다른 사장님은 그래도 내편이 되어 도와주시는 사장님들도 있음에 감사. 4. 물건지 사장님이 정말 일 못하고 욕심 가득한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하면서 그래 이런 사람을 경험하고 나중에는 다른 사장님과 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찾아보자! 물건을 봐야 할때 전임이나 이전에 방안으로 바꿔볼 수 있게 사장님 컨택을 잘해보자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음에 감사. 5. 단지 시세 전고점을을 다시 보고, 정리하면서 내가 생각한 단지와의 선호도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넘어갈 수 있음에 감사. 6. 앞마당의 매매/전세 지수를 정리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다시 정리 할 수 있음에 감사. 7. 오늘 아이들이 너무 안자서 또.. 폭발하였다.. 그래도 다시 잘 자주는 아이들에게 감사. 8. 감정 대응을 하지 않도록 잡아주신 허씨반장님께 감사. | 1.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아이들과 놀아주면서 졸렸지만 그래도 등원 잘 가는 아이들에 감사. 2. 둘째가 왜이리 새벽에 깨나 싶었는데 어금니 이빨나면서 피가 나고 있어서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음에 감사. 3. 오늘 첫째 어린이집 행사로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시간에 감사. 4. 오늘은 점심 뷔페집 가서 든든하게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 5. 어제 일을 잘 대응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허씨 반장님께 감사. 6. 오늘 돈독모를 유쾌하게 이끌어주신 내안에풍요리더님께 감사. 7. 오늘 오랜만에 아이들이 바로 딥슬립 해줌에 감사. 8. 돈독모 할 동안 아이들 케어해준 아내에게 감사. |
감정 대응 할 수 있었는데 잘 해결해 간점 | 아이들에게 화내기 보다 응원해주고 놀아준점 |
감정 대응 하기 보단 이성적 대응 한번 더 생각못함 | 둘째가 왜 우는지 알려고 하다가 짜증나는 점 |
이성적 대응 하기 위한 복기도 필요 | 아이니깐 운다! 이해하려 하지마~ |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해야 할 것 한점 | 그래도 오늘 할 거 완수하고 있다! |
최종 실적 | 최종 실적 |
12.5 | 11.5 |
5.0 | 4.5 |
0.0 | 0.0 |
6.5 | 7.5 |
0.0 | 0.5 |
댓글
최곰님 아이도 어금니가 나서 새벽에 깨는군요 ㅠ 제 아이도 어금니가 올라오고 있더라고요. 힘들어도 따스하게 안아줘요~~ 최곰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