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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익입니다.
벌써 3주차 강의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한 주 한 주 지나며 강의를 통해 그동안 느슨해졌던 마음을
하나씩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수익률 보고서 작성이라는 주제가 인상 깊었고,
단지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임장보고서와 수익률 보고서는 다르다
처음에는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왜 굳이 수익률 보고서까지 따로 써야 하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직접 작성해보니 그 차이를 명확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임장보고서에도 나름의 정보들을 기입하지만
직업 특성 상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워드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워드로 작성하는 수익률보고서가
단지의 가치를 한층 더 친숙하고
능동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쓰면서 살 수 있는 단지를 찾고
투자로 실제 행동하루서 있게 해보려고 합니다.
✅ 비교평가는 수평만이 아니라 수직 평가도 의미있다
앞마당은 3개 이상이 되어야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내가 만들어 놓은 앞마당들이 중구난방이라는 이유로
스스로 평가를 미뤄왔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꼭 같은 급지끼리만 비교할 필요는 없고,
급이 달라도 나름의 비교 의미는 존재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수익률 보고서를 꾸준히 작성하자
수익률 보고서는 투자 대상 단지를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작성하고, 투자 행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훈련해보겠습니다.
🔍 앞마당을 정리하고 비교에 활용하자
앞마당이 중구난방이라며 미루던 비교 작업을 이제는 시작하려 합니다.
완벽한 비교가 아니어도, 내가 가진 정보 내에서 최선의 판단을 내려보겠습니다
🗓️ 투자를 더 이상 미루지 않기
‘좀 더 알아보고 나중에’라는 생각은 늘 투자 타이밍을 놓치게 만듭니다.
조급함 없이,
그러나 미루지도 않으며
올해 안에 반드시 첫 투자를 실행하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금 다졌습니다.
다시 듣게 된 열기 강의는,
그저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아닌
실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해줍니다.
다음 주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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