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3.
4.24일 목실감을 끝으로 2달 만에 재기한다.
끊겼지만, #100을 채우는 것이 그 다음 또 #1 로 갈 수 있을 것 같아 이어서 번호를 붙여본다.
4.23일 수술, 2주간의 입원 기간 동안에도 열심히 강의 듣고, 화이팅 하며 해 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몸 보다 아픈 건 오히려 퇴원 후 집에 돌아온 후부터였다.
내가 더욱 더 간절할수록, 남편의 반대는 더 심해지고, 갈등만 깊어져 간다.
현재 그게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저 앉지 말고, 계속 해나가야 함을 알기에 나의 목표, 실적, 감사를 잇는다.
댓글
결과님이다!!! 기다리고 있었어요 반갑습니다❤️ 그동안에도 잘 하고 계실 줄 알았어요! ㅠㅠ남편분의 반대가 심하시군요 할 수 있는 걸 해나가시는 결과님을 제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