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5기 긍정적인 행복] 4강후기

  내 투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아파트 5순위 시세표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우선은 내 투자금 안에서 5순위 시세표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마당이 많지는 않지만 자꾸 시세트레킹도 미루고 내투자금 안에 있는 지역을 전수 조사하지 않고 머리속으로만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요번달은 쉬어가는 달이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쉬어 가는게 아니라 다시 재정비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수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목표없이 노후를 대비하자 라고 생각만 해서 구체적인 작은 목표도 없었습니다.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저는 투자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강의를 들었을때 보다는 많이 헤이해지고 시간날때마다 유튜브를 보고 tv시청을 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은 진짜 함들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는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 하루에 30분 독서를 하고 운동할 시간이 없으므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고 계단으로 올라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달에 2권씩 책을 읽고 임장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만 임장보고서라도 써야 지금까지 강의를 했던것을 잊어버려지 않을 것 같습니다. 7월에는 산본으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8월에는 부천을 임장보고서를 만들고 9월에는 중랑구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겠습니다. 

 수도권으로 앞마당을 늘려서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꾸준히 해내는 힘에서 나온다고 했듯이 한번에 많은것을 해낼려고 하지 않고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울 것입니다. 하루의 목표를 이루다 보면 어느새 나의 목표는 이룰 거라 생각합니다. 나의 상황을 탓하기 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해내는 것이 답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