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기87기 6상선수처럼 열심히 달려 부를 1구조 감사의열쇠] 4주차 강의 후기

  • 25.06.28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감사로 모든 문을 여는 감사의열쇠 입니다.

 

2년 만에 재수강 하며 들었던 열기 강의 

마지막 강의는 애정하는 자모님 께서 해주셨습니다. :)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자모님께서 알려주시는 지금의 시장

 

자모님께서 지금 현재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장에 대해

정리해주셨습니다.

지금이 서울이라는 큰 시장에서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이 흐름 안에서 우리가 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은 무엇인지를

정리해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절대 조급하지 말고,

지금의 시장 분위기라면 

반드시 다시 시장이 기회를 줄 것이라는 강의를 해주신 이후..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투자는 안되겠군’

이라고 생각할때,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다시 시장이 기회를 주겠구나’

 

자모님의 말씀처럼

지금 시장에서 조급하지 않고,

이미 올라간 가격을 따라 잡아 비싸게 사지 말고,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 말씀을 믿고 잠잠히 기회를 지켜본 사람들은

이번에 시장이 주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분위기가

또 다시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월부 안에서 강사님들의 경험을 레버리지 하며 따라가니,

이제는 정말 투자자의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좋은 타이밍이 무엇일까?

 

투자자는 ‘가치보다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할 텐데요.

이때 많은 사람들이 경험을 통해 내세우는 말이 있습니다.

싸게 사는거 보다 더 중요한게 타이밍 이라고.

그 말도 맞습니다.

‘사기만 해도 돈 버는 시장’을 경험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타이밍 만을 본다면

투자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이 내가 꿈꾸는 자산을 충족할 수 있는 길이라면

좋은 타이밍의 투자를 할 수 있는 것도 큰 행운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하는 투자는

‘더 버는 투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버는 투자는 가치 보다 싸게 자산을 사고,

비싸게 파는 행위일 것 입니다.

 

그리고 자모님께서

이 것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좋은 타이밍이란? 가격이 쌀때다.’

결국은 좋은 타이밍인 이유가 가격이 싸기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가격이 싸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비교평가”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입니다.

절대적인 저평가인 시기에

그 안에서도 상대정으로도 저평가된 물건을 사는 것이

더 버는 투자일 것 입니다.

 

결국

좋은 타이밍 이든

나쁜 타이밍 이든

비교평가를 해서 

‘싸게 산다’를 투자의 핵심을 

잊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 행복한 투자자로 걸어가는 여정

 

행복한 투자자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멘토님, 튜터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너바나님께서

행복은 돈에 비례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해주신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소득은 600만원이 넘어가면

더이상 행복과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

지금 내가 가는 길은 

돈으로 행복하고자 하는 길이 아니라,

불행을 피하기 위해

노후준비라는 반드시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며

이 길을 가는 여정을

행복하게 걸어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투자자 직장인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나의 행복버튼을 놓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도 잃어버리지 않으면서

‘오래 행복하게 걸어가는 투자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극한으로 자신을 갈아 넣으며

이 길을 걸어 여기까지 오신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저희들은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도록

등대가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투자자의 여정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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