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전세 뺄 때 비수기를 장마철부터 여름까지 라고 했는데
아실에서 전세실거래가 뜨는 날짜는 계약일이죠?
그럼 실입주 기간은 전세 거래 날짜와는 차이가 있고 개별 물건별로 다르다고 보면 될까요?
8월말 잔금이라 다음 전세 맞추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기 시점 4개월 전부터 새 임차인 구한다고 하면
어떤 식으로 맞춰야 만기 시점에 맞게 맞출 수 있을까요?
다음 전세부터는 비수기나 공급 시기 피해서 계약해야겠지만 피해야 할 전세 비수기 시즌이나 대응법이 있을까요?
댓글
험블
25. 07. 01. 07:22
아처님 안녕하세요 :) 전세를 맞출 계획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장마철과 여름 시즌에는 상대적인 전세 비수기가 맞습니다. 또한 아실에서 실거래가는 계약일 기준이기에 실입주기간은 개별 물건별로 다른 게 맞습니다. 비수기에 전세를 맞추는 방법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전세 광고를 여유롭게 (4개월 전이면 충분해 보입니다.) 하시고 상위 생활권, 하위 생활권도 폭넓게 전세 광고를 적극적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