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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도 결국 입지 싸움이다.
- 분당이 앞마당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이 현재 선도지구 중 가장 기대받는 곳으로 알고있다.
- 선도지구 발표 직전인 24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매매가는 35% 상승했다.
- 평촌 선도지구인 꿈마을한신은 33평 기준 24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매매가 22% 상승했다.
- 인상적인 부분은 분당은 기존에도 전세가가 비싸게 잘 받쳐주고 있었지만 평촌은 상대적으로 전세가가 많이 떨어져 있었고 꿈마을은 지난 9개월 간 전세도 30%, 2억이 올랐다는 점이다.
- 이건 평촌의 특성인데, 공급이 많았었고 입주가 정리되면서 떨어졌던 전세가 많이 오른 특징이 있다.
- 선도지구가 아니더라도 10%~20%는 올랐고 매전차를 줄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 부천은 반달마을과 은하마을 모두 상승하지 못하거나 하락한 걸 볼 수 있다.
- 그래도 선호도가 높은 은하마을마저도 전세는 9% 올랐지만 매매가가 오르지 못했다.
- 부천은 아무래도 경기권 중에 살기는 좋지만 투자처로 선호도가 높은 곳은 아니기 때문인 것 같다.
- 재건축은 경기도 많이 타고 흐름과 속도가 중요하다.
- 강남 접근성 면에서 가장 떨어지는 일산, 중동이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아무리 모아타운이니 신속통합기획이니 좋은 포장이 있어도 결국 입지가 더 중요한 걸 알 수 있다.
- 재건축이나 재개발에 투자를 한다면 결국 서울 중심부에 가까워야한다 생각한다.
분당 선도지구 양지마을
평촌 선도지구 꿈마을한신
부천 선도지구 은하마을대우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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