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2렇게 더워도 1호기 투자하조 - 슈필라움] 1주차 조모임 후기

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 입니다.

누군가는 공부는 혼자 하는 것

도서관, 스터디카페 보단 집이 편한 학생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가 약하다는 것을 알기에

친구와 함께 도서관을 가야했고

스터디카페에서 수다를 떨지만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면서

성장을 했던것 같습니다.

어른이되고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너무나 중요한 투자공부를

부자 아빠가 없으면 배울 수 없는 것을

월부 환경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새로운 동료와

새로운 한 달을 보내며

직장, 가족과도 마음 편하게 할 수 없는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 편하게 나누고

무더운 여름 하기 싫지만 

새로운 지역을 알아가고

세상과 사람에 대한 이해를 조금씩 넓혀가는 것은

동료들과 함께하기 때문이조

직장, 나이, 성별, 사는 지역은 달라도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지금 보다 조금 더 여유있는 삶을 꿈꾸며

오늘 하루 하루를 쌓아가는 것에

서로 응원하고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있으면 나누는 조모임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임장지역에 거주하며 지역의 주민들이 알고 있는 이야기를 나눠주신 랜디벨님 깡쓸님 감사합니다.

월부 첫 정규강의 수강에 워킹맘이지만 멀리 평택에서 올라와 함께 해주신 두잇그릿님 감사합니다.

휴일에도 직장을 가야하지만 분임을 조금이라도 함께 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집부자님 감사합니다.

육아중에 힘들지만 재수강하시며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동료들에게 나눠주신 하둘셋님 감사합니다.

부담되는 임장팀장을 맡아주시고 앞에서 뒤에서 안내해주신 그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