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글에서 올렸던 투표!
약 80%의 분들이 아직 부수입이 없는 상태이신 것 같네요.
도전은 해봤는데 수익화는 어려우신 분들도 계실거고
아직 어떤 걸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부업으로 수익화를 해보신 20%분들도
아마 다른 부업에도 관심이 무조건 있으실 것!!
(원래 벌어본 경험이 있으면 더더 하고 싶거든요~!)
제가 앞으로 올리는 글들이 분명 도움이 되실거예요.
잘 봐주세요 🥰
<아직 안보셨다면 첫번째 글 놓치지 마세요!>
-평범한 직장인이 'N잡'으로 퇴사하고 🏠 20대 서울 내집마련까지 과정 전격 공개!-
https://weolbu.com/s/FFYWUEQ2OE
투잡은 이제 직장인의 트렌드라고 볼 수 있어요.
“그냥… 버는 돈에서 저금하고 쓰고, 가끔 여행가고, 그렇게 살면 되는 거 아닌가요?”
한때는 저도 잠~깐 그렇게 생각했어요.
누구나 알법한 직장, 적당한 연봉, 그리고 매달 들어오는 월급.
퇴근 후, 주말에 친구들이랑 밥 먹고, 가끔 맛있는 거 사 먹는 정도면 충분할 수도 있겠다고요.
하지만 직장인이 되고 약 1년 뒤, 우연히 한 재테크모임에 가게 됩니다.
서울 아파트가 비싸다는 걸 알게 되고, 유주택자분들을 보니 부럽기도 했어요.
특히 모임에 전문직, 고연봉 직장인, 사업가 등 직장인의 시선에서
색다르고 멋진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런 분들이 더 매사에 열심히 살아가시는 거 있죠..?
수익을 만들어내는 파이프라인도 한 가지가 아니더라구요.
취업을 하고 제겐 사실 비교대상이
저보다 연봉이 높은 직장에 다니는 지인 또는 금수저인 지인들이었는데요,
그렇다고 전공과 배경을 맘대로 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고…
모임에서 만난 열정 가득한 사람들 덕분에
내 앞길은 내가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월부에도 그런 분들이 참 많죠!
내가 처한 환경이 어떤 곳인가에 따라 삶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더라구요.)
처음엔 저도 막막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있어요.
누구에게나 부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될 수밖에 없다고요.
왜 그런지, 제가 직접 부수입을 만들면서 진심으로 느낀
부업을 시작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들려드릴게요.
재미있는 통계자료 입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얼마 전, 김밥 한 줄을 하나 샀는데 5,000원이 넘더라고요.
‘이게 이렇게 비쌌나…?’ 순간 멍했어요.
치킨은 기본 2만원, 지하철 버스 요금까지 인상되고…
같은 월급으로는 더 가난해지는 시대가 왔어요.
(월급은 절대 화폐가치 하락 속도를 못따라옵니다.)
예전엔 월급이 들어오면 그래도 넉넉하게 살았던 것 같은데,
지금은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바로 사라지죠.
주택이 있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실텐데요, 이자 갚고 나면 순식간에 텅장이 되는 마법..
네 맞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내 자산이 줄어드는 시대예요.
이 현실을 인정하고, 수익의 파이프라인을 늘리는 것 말고는 답이 없어요.
모임에 나갈 때 부업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는 이거였어요.
“서울에서 언제쯤 집을 살 수 있을까?”
직장 다니면서 열심히 저축하면 5년 뒤쯤엔 집 살 수 있겠지… 했는데,
집값은 그 5년을 기다려주지 않더라고요.
내가 버는 속도보다 부동산이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른 거예요.
특히 전세나 월세를 살면서 집값 오르는 걸 체감하면 더 절실해지죠.
그래서 속도전입니다. 내가 돈을 만드는 속도가 더 빨라야 됩니다.
이 속도를 키우려면 ‘무조건’ 부업/사업을 하셔야 해요.
그렇게 투자를 하려면 씨드머니부터 만들기 위해 ‘버는 힘’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
부업은 그 시작이었구요. 덕분에 20대 서울 내집마련에 성공할 수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발표도 엄청 싫어했고요 (무대공포증..)
국어 싫어하는 이과 출신에, 지금 하는 일들과 달리 뜬끔없는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했습니다.
회사에서도 온라인몰 영업관리를 주로 했었죠.
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매일 글을 쓰고 디자인을 해보고,
SNS도 확장하며 영상 편집을 알고 마케팅에 대해 배우고 책을 읽고 실천하고
각종 소모임, 커뮤니티에서 너무 떨리지만 앞에서 발표, 미니 강의도 했어요.
(지금은 지자체, 문화센터, 대규모 모임에서 강연을 합니다.^^)
이 노력을 1년 넘게 하다보니 제가 생각보다 꽤 유용한 사람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새로운 일의 반복에 의한 성장이었던 것이죠.
회사에서는 정해진 일만 하고 어쩌다 아이디어를 내고 해도 항상 무언가 제한을 받았는데,
부업은 그런 틀에서 벗어나서 내가 하고 싶은 걸 스스로 설계할 수 있고 한계 라는 게 없었습니다.
(당시엔 이직 이라도 하려면 따로 내 역량을 쌓아야겠다 라는 생각도 있었네요.)
무엇이든지 내 실력을 위해 시간을 투자할수록 그대로 내 수익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 경험은 계속 누적되니까, 나중엔 엄청난 복리효과가 생겨요.
요즘 뉴스만 봐도 구조조정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오죠.
몇 년 전만 해도 ‘대기업 들어가면 평생 직장’이었는데
이젠 그런 말 자체가 옛말이 됐어요.
언제 어떻게 조직이 바뀔지, 팀이 날아갈지 아무도 몰라요.
“회사 하나만 믿고 인생 설계하는 건 너무 위험하구나.”
그래서 저는 부업을 통해 수익의 안전망을 만들었죠.
그리고 부업 수익이 생기니, 마음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예전 같았으면 상사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휘청거렸을 텐데,
이젠 ‘그래도 나는 나대로 길이 있어’라는 안정감이 생깁니다.
부업은 단순히 돈만 버는 게 아니에요.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해냈다는 경험이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그게 쌓이면 회사에서도 말투, 자세, 태도가 달라져요.
회사 밖에서도 나를 찾는 사람이 있고,
나에게 돈을 지불하면서 내 역량을 원하는 사람이 있다?
이건 진짜 강력한 자신감이 돼요.
그러면 오히려 직장 내 인간관계도 여유로워지고,
회사 생활이 훨씬 편해져요.
‘여기 아니어도 난 살 수 있어’라는 마음이 생기거든요.
결론적으론, 이 세상을 더 잘 살아가기 위해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도 이 5가지 이유에 공감하시나요!
진심으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제 인생은
‘직장외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느냐 여부의 기점으로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절대 늦은 건 없으니 항상 관심 가지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수입에 대한 눈과 귀를 활짝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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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서는
부업의 종류와 특징, 나한테 잘 맞는 부업 찾는 방법
공유해보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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