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우리는 계속해서 뛰지 않으면 밑으로 떨어지는 컨베이어벨트 위에 서있는 것과도 같다. 여기서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벨트 위에서 힘겹게 뛰어야할 것이다. 열심히 뛰어도 어찌 된 영문인지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말이다.
부동산투자 외에 다른 재테크는 잘 알지 못하기도하고, 했다하면 번번이 실패했었기 때문에, 책에서 나오는 ETF니 배당주니 하는 용어들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글귀만큼은 정말 많이 와닿았다.
“우리는 계속해서 뛰지 않으면 밑으로 떨어지는 컨베이어벨트 위에 서있는 것과도 같다. 여기서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평생 벨트 위에서 힘겹게 뛰어야할 것이다. 열심히 뛰어도 어찌 된 영문인지 제자리인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말이다. ”
30살에 아이를 출산하고 마주한 회사에서의 외로움.
더 잘 해보고 싶다고 열심히 해도 워킹맘이 되고난 후엔 인사고과에서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내 능력도 받쳐주지 않았고, 이전과 동일한 에너지와 시간을 쓸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아이를 내팽개칠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열심히 아이의 등교길도 데려다주지 못하면서까지 열심히 했던 직장선배의 급여수준과 그 고충을 알고있었다. 정말 일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렇게까지는 할 수 없었다.
특히 첫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는 모든 것들이 처음인지라 그 힘듦이 가장 컸던 것 같다.
그렇게 회사에서의 성장과는 멀어져가고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회사에서의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는 것 또한 나였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몸값을 높이는 것은 나 자신이다. 다만 그 우선순위에서의 변동은 있을 수 있겠지만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근로소득 혹은 사업소득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야만한다.
회사에서의 내 몸값을 높이는 것에도 소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회사에서 내 몸값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결코 회사를 위한 일만이 아니라 결국은 나를 위한 일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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