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나위님, 월부식구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몇달 몇년째 고민만 하다 내마기 수업 듣고 있고, 지난 챌린지에도 참가해서 큰 인사이트 얻고 갑니다.
이번 3개월내 꼭 서울 부동산 사려구요.
지금 10월 초 살고 있는 전세도 만기가 됐고, 이사가야 하는데
원래는 서울 전세낀 매물 산 후에 1~2년이라도 돈 더 모으고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있는 6년된 아파트를 매도하고 서울 새집에 실거주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어요.
부산 집값이 너무 저평가라 조금이라도 상승할 때 팔고 싶은 마음에 바로 서울 실거주 안하고
월세로 거주하며 주거비용을 낮추려고 했는데요.
이번 6.27 대책으로 세낀 매물을 사면 나중에 실거주할 때 세입자 전세금 돌려줄 대출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입니다.
생활안정자금 1억원밖에 대출이 안나온다는 말이 있어서요.
종전 임대차임에도 시중 은행이 보수적으로 대출을 안내준다는 말이 많아서요.
어쩔 수 없이 실거주를 해야할지
전세낀 매물을 사도 대출규제는 변동될 수도 있으니 밀고 나갈지 고민입니다.
부산 아파트도 매도하는게 낫겠죠? 사실 1월부터 내놨는데 안팔려서 상승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11억중후반 아파트 매수할 계획이고, 6억 대출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잣돈 5.7정도 있구요.
비슷한 고민 은근 많으신것 같더라구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사연 올립니다. 부디 그냥 지나가지 말아주세요 ㅠ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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