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과제를하면서 전세/ 투자금 /시세차익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10년동안중에 21년폭등했을때
투자한사람은 4년지난지금도
아직도 손해더라구요…🙁
지금도 많이 오를 거의 꼭지점이라
저도 3개월안에 사려고 하는데 고민이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2년정도 두고 봐야할까요…
입지가 좋은 20년된 구축은
점점 더 가치가 떨어질까요?
준신축을 찾는게 나을까요?
입지가 중요한지..년수가 중요한지
어는것이 더 우선되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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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심을담아서
25. 07. 18. 12:39
안녕하세요 :) 입지에 따라서는 아직 덜오른 것도 분명히 있지만 결국은 입지와 땅의 위치에 따라 가치가 결정되고 이 가치는 가격이 되는 경우가 수도권에서는 많습니다. 21년 시장은 서울 중심부 외에도 지방과 수도권 외곽까지 모두 오른 시기로 소위 상승장의 끝이었던 시장이었습니다. 지금 시기는 사실 그와는 달리 좋은 물건 일부만 오른 상황으로 보이긴해요. 그때와 지금이 많이 다르니 참고하셔서 의사결정 하시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