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울 예쁘니 찡아님 고생 많으셨어요~
찡아님!! 금요일 밤 함께 돈독모 이뤄갈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응원하겠습니다!:)
찡아님 돈독모에서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월부Editor
25.11.12
68,525
91
자음과모음
25.10.21
21,750
116
너나위
25.10.30
15,098
81
내집마련월부기
25.10.16
24,533
25
월동여지도
78,336
14
1
2
3
4
5
사회생활하며 100만원도 없었던 제가 1억을 모은 통장을 갖게 됐습니다. (Feat. 증거 제출)
분위기 반전된 시장에서 서울 신축 33평 2호기 채용했습니다 [찡아찡]
주우이 멘토님, 컬럼에 쓰신 그 단지는 제가 이미 계약했습니다. [찡아찡]